저는 현재 한국（Korea）에 있지만 불과 2주전까지 호주（Australita）에서 7년동안 유학생활（A breaker of parents's back） 을 하고있었어요.

호주에서도 코리안찐따（Korean looser）답게 웃대（Looser Univ）에서 시간을 보내던중 유학게시판을 발견하게 되었고,

여기서 저의 인생의 터닝포인트（Truning point）를 찍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오늘의 ㅇㅇ（일본어,영어,중국어,독일어 등등）

게시글을 보고 국적이 다양한 호주에서 해당 외국인 친구들（ f*ckers）에게 써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Franks）식으로 시작했지만

하루이틀（One day two day） 지나다보니 한번 써먹은걸 까먹지 않고 상황에 맞춰 쓰다보니

그러다보니 어느새 능숙하게（Fluently） 4개국어를 쓰고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왓 더 헬..（ What the hell）

깨달음（Wow）을 얻은 저는 모든 학업을 중단（Stop）한채 한국으로 들어와

2주일째 백수생활（no answer）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