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가입한 안드로메다에개념이
입니다. 100프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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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1학년떄의 일이다.

그떈 5교시 도덕시간이었다.

도덕선생님이 귀신이야기를 하느라 아이들은 정신이 팔려있었구

그때 내가 통 밥을 안먹어서 빈혈기가 있었다.

나의 히프가 아프고 어질어질 배도 아팠다.

그떄 나의 배프가 내 얼굴을보구

선생님께 솔리 쳤다. '썜 개념이 얼굴이 너무 노래요"

나는 졸망에 빠졌다.

모든 시선은 나에게로 쏠렷다. 썅

썜께서 나보구물었다. " 어디 아프냐 많이 아파보인다."

내가 " 내 좀 만히 아쁜데요."

썜이 " 그럼 양호실이라도 가보렴"

아 히프가 신호를 보낸다 아 죽을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난 조퇴를 해야할것같아 우리 옆에 1학년 교무실이 있엇는데 거기로 갈려구 문을열었다.

0`0

오른쪽에 있는0는 우리반 그 중앙은 붙어있는 기둥 왼쪽은 교무실이었다.

난 너무 어질어질 해서 기둥을 잡다 그만~!~~~

퍽 쓰러져 뒤통수를 바닥에 쳐박았다.

이 때 아이들과 선생님이 후루루 짭짭 하듯 뛰쳐 나왔다.

아 얼굴이 빨개지고 얼마나 쪽팔리던지.

그 이후로 그 사건으로 놀림을 받았다. 흑흑 내인생

결국 교무실로가 부모님께 전화를 하구 조퇴해서 병원가서 오만 잡같은 검사를 다봤고,

근데 쓰러지구나서 히프가 말짱햇어 얼마나 다행스러웠는지.

그떄 기억을 생각하면 정말 1학년에 내가 장난꾸러기였다는생각이 들어죠.

할튼 재밌게 보시구요 . 정말 실화 입니다.

안드로메다에개념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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