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 여~~^.^
오널 처음우루 웃대에 글을 올립니당~ ㅋ
재미 없드라두 참고 봐주세여~=_=
（본 이야기는 진실일수도 거짓일 수도 있습니당~~*_*）

Story part_1
내가 중.1 에 있었던 일이당…
내가 어릴적부터 원체 소화 기관이 좋지 않앗다 ㅠ.ㅜ
내가 여자에게 눈을 뜨고 탈탈탈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고
어.느.날 부모님의 친구분들과 그분의 따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원래 그 부모님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분들의 따님은 첨으로 보았다…@@
그 딸을 보자 마자~!
생각 난건 하나였다 ….（먹고 싶다〓 탈탈탈）
생긴게 아주 조낸 이뻤다………..몸매도 환상이었다… 우겔겔
아시다 시피 여자에게 눈을 뜬지 얼마 안돼고 몸매가 환상인데다가 몸매까지
환상인 여자를 보면 아시다시피…?!!!! u know
암튼 우리가족 과 그 가족은 저녁을 먹으러
삼겹살 집으로 갔는데………..
똥꼬녕 이 좋지 않앗던건 알았지만
그녀를 보자 마자 그딴건 안중에도 없었다.==
고기를 먹는 중간중간 마다 그녀의 슴가로 눈이 갔다
그래서 삼겹살은 조금만 먹고 사이다를 존나게 들이켯다..;;
그러자 배가…………….. 안에서 전쟁을 일으켰다…;;
어쩐지 삼겹살을 먹고 찬거를 그러케 들이키니 멀쩡 할리가 없다…;;

그곳 음식점은 나름대로 명가? （손맛이 좋은） 라고 소문난 곳이다
하지만 어느 잘 되고 오래된 음식점은 모두 오래됐다（?）←내 생각;
그래도 화장실은 가야 햇기에 갔다만……….
진짜로 화장실의 분위기는 좃또 같았다…ㅠ.ㅠ
이런 하이테크놀로지의 시대에 푸세식이 웬말이냐~!!!
이론 썅
암튼 싸야 했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문제는 쪼그려 앉아서 싸야 하다 보니까 다리가 조낸 저렷다…）（
암튼 싸다가 휴지를 집으려 했지만
드라마도 아니고 휴지가 2장 박에 없엇다
쉰이시여 이걸로 몰 딱으란 말입니까
이건 ddr 용 이자노~~~~~~~~~~~
그래서 문을 열려고 문 고리를 올리고
문을 밀면 되는 순간이라 문을 열려고 일어난 순간
다리에 쥐가 났다 ㅆ ㅍ
여러분도 알것이다 다리에 쥐가 나면
저절로 비명이 나온다 ㅜ.ㅜ
물론 나도 질럿다 ……….
아학 아학
쭈그려 앉아서 쥐가 나서 한쪽 다리만 피고 사타구니를
벌리고 잇눈 모습 ;;--（한손엔 휴지）
Ddr 용이다 ;;
근데 하필이면 부모님이 나를 불러오라고
그 여자 아이를 보냈다 ;;;;;==
존나 난감…흑흑흑
내가 쥐나서 끙끙 거리는 그 순.간
그 뇬이 누군가 잇나 확인 할라고 화장실 문을 열었다……….
으앙~~~~
ㅆ ㅍ
여자 왈: 으악~~~~~~~~
나: 조..조조조조용히 좀 해..
여자: 이 뵨태~~~~~
나: （쑈크 상태）
여자: （없어졌음）
결국 나는 쩔뚝 거리며 악몽의 화장실로부터
나왔고
고깃집을 들어갔지만 모두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앗다 ;;
그뇬은 내 귀에다가 한.마.디.를 속삭엿다
그뇬: 이해해…
나: （굳음）
그러자 부모님들은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며 좋아하셨지만
내 기분은 최 악 이엇고
그후 있는 모임도 따라 나가지 않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