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툭하면 손을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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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툭하면 손을써여 [3]

작성자

정핫세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22020 추천 0 답글 3 조회 153 작성시간 2013-08-10 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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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티비 안경쓰고 봐라 찡그리며 보다가 눈짝아진다
동생:나도 내 눈 작은거 알거든?（퍽ㄱ팍퍽）

퍽ㅍㄱ퍽이 지딴엔 존나 살살때리는거라고 생각하나본데 찰진소리가 심하게나거든요? 가족이 하도 편해서인지 뭔말만해도 손이나가네요 좀만 지기분에 거슬리는 말만해돜ㅋㅋㅋㅋㅋㅋ 정색하면서 때리지말라해도 언니가 내 기분에 거슬리는 말 햇잖아 이지랄임ㅎㅎ... 같이때리면 병림픽일어나고... 얘손버릇어캐고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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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

불처럼

막내들이 원래 저렇게 커요... 저런건 한번 혼내야합니다.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만하면 그때만 알았어 하지 고쳐지지가않거든요. 체벌이 무조건 나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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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13-08-19 1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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