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금베 갈때까지 올리려는 폐인입니다




그냥 가시면 피곤해요 ㅋ




그럼 시작할께요




참고로 겨털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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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반말로 할게요.. ㅋ




나는 시험끝나고 친구들이랑 서울가서 놀리고했어.




뭐 대략 남자5（나포함）,여5명. +-_-+v




난 솔직히 꼽사리껴서 간거다. .ㅋ




여하튼 우린 63빌딩가서 놀았다




끝나고보니 밤 10..




참 암울하다. 내일 학교 안간다지만.




너무배고파서 떢볶이를 먹고 기다렸다




서울이라그런지 애인들이 존나 꽉껴안는다 -..（ OTL ）




우리는 솔로부대원정 （?） 온셈이다




하지만 그에질세라 우리는 친분으로 묶여있어서




우리도 서로 껴안자는 얘기를했다




갑자기 한 10초간 정적이 흘렀다- ..




나는 솔직히조았지만.. 평소에 순수한이미지（퍽）라서




는아니고 살짝 변태 이미지였ㄷㅏ.. -./




우리는 결국 서로 껴안기로 했다 （오우 +-_-+v）




뭐 서로 허리 잡아주고 있었다（아 아쉽다 -）




그렇게 버스를 기다렸다




너무 버스가 안와서 전철역으로갔다




우린 역（성내역） 에서 수원역으로 가야됬다




한번 갈아타야 되는데




우린 안양에서 잠깐내렸다.




화장실에 가기위해




그중에 장난끼발동한 한 친구께서




콘X 자판기에서 어슬렁거리다가 2개정도 뽑았다-.




우리는 한개씩 받아들고 좋아했다 ㅋㅋ




여자는 몰르는듯（?）했다




한술더떠 내가 말했다.




"이게 뭔지 알아?"




라며 여자에게 말했다




"몰라"




"이게바로 그거야 ㅋㅋㅋㅋㅋ"




"???"




우리는 우리끼리 알고만있는 도중에 다 왔다




그중 한여자가 속닥거리더니 들렸다.




"저게 콘X이야."




우리는 난감했다..




그러고는 우린 조낸 빨리 튀어나왔다




2일후 우린 학교 가서 여자들하고 얘기하며 놀았다




한여자가 말했다. "어제 그거 왜샀어?"




라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




참 난감했다.




우리중 말빨쌘놈이 말했다"남자들의 호기심으로 ㅋ"




그러고 여자가 선생님에게 가더니 다 꼬질른다 -.




우린 존나 혼나고 콘X을 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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