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묻혀가는 폐인입니다 -_-;

그럼 세컨드 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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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하게 생긴 폐인이는 4남매이다 -_-

첫째오빠, 둘째오빠, 폐인이의 쌍둥이 남동생- _-

먼저 소개를 하자면





첫째오빠는 지적이면서 날카로운 두뇌로 대기업에 취직해 있으며

우리집안만의 매력인 하얀색 얼굴에 까만 눈,-_- 으로 여직원들의 사랑을 받고잇으며

집에는 아주 착하신 몸매의 *-_-*부인과 귀엽상하게 생긴 남자아기가 있다 -_-



둘째오빠는 백수로 집안에서 놀고 먹다가 집안의 따가운 눈초리를 못견뎌. 핸썸하게 생긴 얼굴로

부잣집 딸을 꼬쳐 지금 그 집안에서 놀고 먹고 있는 중이다 -_-

그 후로는 집에 얼굴한번 내민적 없다지-_- 쌍쌍바



마지막으로 내 쌍둥이 남동생은 -_- 남자치고는 큰 눈과 오똑한 코 두툼한 빨간입술 -_- 학과 여자분들의

사랑은 독차지하고 있는중이다.......... 라고 다 믿고 있다지 -_-;







훗-_- 이 폐인이의 가족들은 특이한 편이다.

4남매중 여자라고는 끔찍하고 귀여운（응..?）폐인이 밖에 없는데

가정부 취급을 한다 -_- 친구들이 놀러와있는데도 윗통을 벗고, 라면을 끓여달라고한것도 다반사







폐인이 친구들은 이제 그런일에도 익숙해 윗통을 벗고 들어오면 핸드폰으로 몰카 찍는게

일상이 되었다 -_-* 진짜야-






그리고 폐인이가 고1때 남자친구와 집에 놀러와 얃홍*-_-*을 보고 있을때

아빠가 갑자기 방문을 활짝열며 ' 오늘 자고 갈꺼니?" 라고 말하고 컴퓨터 화면을 보더니

더더욱 활짝 웃으시며 ' 감상중이었구나,. 미안하다. 이 아빠가 옛적에 사용하던 사이트 알려줄까?'라고

말하셨다지 -_-; 비록 그후에 남자친구와 깨졌지만 -_-






그리고 쌍둥이 동생 -_-아 말하기가....-_-;

아니아니아니. 내 동생은 폐인이와 비슷하게 생.... 알았어 -_-; 폐인이와 정반대

똘망똘망한 눈에 하얗고 새하얀 피부.. 에이 쌰앙 -_-;



쌍둥이 중 1 때. 그 먹고 살기 어려웠을때. （-_-응?） 가발 마니아였던 최현철 이었던가 하는 아이한테

긴 생머리 가발을 빌려 씌고-_- 폐인이가 제일 아끼던 옷을 입히고 다녔을때

어느 남자애한테서 고백신청을 받았다지 -_-;


뭐 확실하지는 않다 -_- 폐인이 기억력이 딸리므로 ~






그리고 마지막으로 ! 마지막으로 ! 마지막으로 ! 뭐였드라? -_-? .... 음... 음.....

폐인이랑 친해져요 *-_-*

사랑이 고파....*-_-* （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