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글솜시가 없어서ㅈㅅ 그리고 저번에 초딩때린사건 거기에서 나한테 쳐맞은 초딩 얼굴에 멍들었길래
약사줬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친한척을 ㅋㅋ 내한테 맞은덕분에 그애가 성격이 좋아졌습니다////그럼 잡담 그만하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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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초 6




가을쯤 이였다



그때 까리까리한 폼나는 버스몇대가 울학교에 오더니




우리를 납치? -_-



하고 놀이동산으로 끌고갔다




그게 수학여행이라는것을...



엄마에게 돈을 계속 더 달라고 해서 죄송했지만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다는 생각을하며





버스를 탔다




그런데 애들이 쪽팔려 게임을 하자는 것이였다





우리지역은 가위바위보를 감만자 -_- 라고 하는사람이 많았습니다



친구:감

친구:만

친구:자



찌


ㅅㅂㄻ 다 묵이다



하여튼 내가 걸렸다



그런데 이런쉬방바라 호로조또르베이베컨슘이있나



나보고 노래를 불러라 하는게 아닌가



난 불렀다




김건모 -짱가



나:짱구짱구짱구짱구짱구



친구들:짱가야 병신아



나:GG



ㅅㅂㄻ 존나 쪽팔리게애들다 쳐다보드라



노래 한 20초 부르다가 끈걸로 기역이 된다



나: 이번엔 니들좀 걸려봐라 상콤한 무개념말종후라큐라샹그렐라야




친구:감
친구:만
친구:자



나는 빠를 내고 애들이 묵을냈다




나는 이겼다!!



어떤 친구 색휘가 졌다..



나와 친구들:니는 버스 맨끝에서 기어가면서 앞에까지 가서 투퉁 하고 총질하고 온나



순진한 친구색휘 잘도 하드라 -_-[너도 했잖아 ]



마지막에 퉁퉁 하는 총질 소리 따라하는거 졸라웃겼다 ㅋㅋ



버스기사 아저씨 그친구색휘를 이상하게쳐다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은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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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일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큰집에 심부름 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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