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 & 못난 여자



○ 남자가 말걸어 오면...

이쁜 여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못난 여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_-


○ 옷을 살때...

이쁜 여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못난 여자 - 싸이즈（size）를 보구 옷을 고른다...-_-


○ 문자가 오면...

이쁜 여자 - 번호보구 아는 번호라두 골라서（?） 연락한다...

못난 여자 - 모르는 번호라도 연락하고 본다...-_-


○ 술을 먹을때...

이쁜 여자 - 필름이 끊기는 급박한（?） 상황이 와도... 기필코 집으로 배달（?） 된다..

못난 여자 - 집에서 먼 곳에서 먹으면 가끔씩 버려（?） 진다...-_-


○ 남들이 쳐다보면...

이쁜 여자 - 당연한듯 시선을 무쉬 한다...

못난 여자 - 얼굴에 뭐 묻었나? 콤팩트（?）를 꺼낸다! -_-


○ 공부를 잘하면...

이쁜 여자 - 얼굴도 이뿐데 공부도 잘한다고들 그런다.

못난 여자 - 공부라두 잘해야지~ 그런다...-_-


○ 공부를 못하면...

이쁜 여자 - 공부는 뭐~ 못할수도 있지 그런다..

못난 여자 -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구덜 그런다... 뭐든지

용서가 안된다 -_-


○ 바퀴벌레를 보구 소리를 지르면...

이쁜 여자 - 놀라게 한 바퀴벌레를 원망한다...

못난 여자 - 안잡고 뭐하냐 면서 구박（?） 한다...-_-


○ 무거운걸 들고 있으면...

이쁜 여자 - 다들 뭘~ 이렇게 무거운걸 드냐구 서로 들어 줄려구 그런다...

못난 여자 - 전부 쟤는 힘도 좋다구 칭찬（?）만한다...-_-


○ 미팅에 나가면...

이쁜 여자 - 남자들 사이에서 오구 가는 수많은 눈팅이 속에서 .. 서로 박（?）이 터진다...

못난 여자 - 보통의 경우 제거반（?）이 따로 있다... 남자들은

왜 나왔을까?... 등등의 의심하는 눈초리를 보낸다...-_-


○ 남자랑 같이 있으면..

이쁜 여자 - 모든 남자덜이 부러운듯 처다본다...

못난 여자 - 모든 남자들이 측은한（?） 눈초리를 보낸다...

아니면.. 저 남잔 전생에 무신 죄를 지었을까 생각해 본다...-_-


○ 빨간 립스틱을 바르면...

이쁜 여자 - 넘~ 섹쉬 하다구 난리다...

못난 여자 - 모두들 쥐잡아 먹었냐구 물어본다...-_-


○ 화를 내면...

이쁜 옂아 - 장미에 가시라는둥 하면서 이뿌게 봐준다.

못난 여자 - 성질까지 더럽다고들 그런다...-_-


○ 꽃을 들고 있으면...

이쁜 여자 - 꽃과 구별이 안간다..

못난 여자 - 꽃만 튀어（?） 보인당...-_-


○ 나이트에 가면...

이쁜 여자 - 들어서자마자 부킹이 들어온다...

못난 여자 - 들어가기도 전에 수질검사（?）를 당한다...-_-


○ 결혼할 나이가 되면...

이쁜 여자 - 혼수를 걱정 한다...

못난 여자 - 성형수술비를 걱정한다...-_-


○ 남자의 요구에 팅（?）기면...

이쁜 여자 - 당연 한듯 생각 한다...

못난 여자 - 뭐 믿고 팅기는지 뒤（?）를 의심 한다...-_-


○ 화장을 찐（?）하게 하면...

이쁜 여자 - 화장 안해두 이뿌다고 그런다..

못난 여자 - 쫌 더 가려서（?） 분장이나 변장을 하라구 그런다...-_-


○ 치마를 입으면...

이쁜 여자 - 한번 쯤 돌아 본다... 눈이 즐겁다...

못난 여자 - 옛날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골프（박세리?）잘 치냐구 물어본다...-_-


○ 결혼을 하면...

이쁜 여자 - 어떻게 결혼 했는지 물어 본다...

못난 여자 - 뭘보고 데려（?） 갔는지 물어 본다...-_-



○ 아이를 낳으면...

이쁜 여자 - 엄마를 닮았는지 물어 본다...

못난 여자 - 아빠쪽을 닮았기를 바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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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하루 접속자수중

52%가 여자분들 이시라는 -_-; 하악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