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가족이 ㅇ ㅣ해가 안감..

왜냐하면 정말.. 억울합니다.

..............아니 나는 우리 가족의 뒷통수를 다내치고
여기 이자리를 아무말없이 소리없이 떠나주려하는데

가족들 하나하나가 서로 욕하고 폭력을 함 서로（5명이） 사이가지고 자꾸
장애우임?
무슨 이딴?

아직도 내 지역에 이해력은 닫혀있다.
가족들은 나한테 말이 너무나 많다............ 그것도 왜 왜 왜 이런다 영문도 모르고

나 너네 떠날거라고.


근데 조금 참아보려 하는데 안참아지는건 몇년전부터 손상된 나의 시각이였어...

이제 곧 떠나려해.
근데 또 자기 자신을 이기는건 자기밖에없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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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혼자의 길을 떠나 시각수술을 하로 감.. 나 홀로~ 홀.. 홀 ..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