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_ _ ）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어..음..

그냥 사는 웃대인입니다..ㅋ

요즘 이런저런 고민.. 음 고민도 고민이지만
큰 일도 많기도 한데... 후...
그런글올리면 감성팔이 일 것 같고ㅋㅋㅋ
요즘 안힘든사람이 어딨겠나여 쩝

암튼.. 우선 해결 시급한 문제인 고민중 하나가

잠인데요...

초중고 모두 거의 규칙적인 생활에
고3일때도 약 새벽 1시를 넘긴 때를 두 손의 손가락으로 구부리며 세어도 안구부러지는 손가락이 있을정도로

패턴이 좋았고..（사실 잠이 많아서 걍 일찍잠ㅋ）

그랬는데...

지금은 ... 글 작성 시간 보시다시피...
...미치겠습니다.ㅠㅠ

12시에 누워도 한없이 뒹굴거리다가
잠자기 글럿다 생각해서 불을키고 시계를보면
3~4시쯤...

그리고 나면 3초후 부터 시작되는 깊은 빡침


일어나도
대부분 개운하지도 않고... 그래서
짜증나고;...
하루일과가 지끈지끈해져버려요
안그래도 힘든데 피곤하다 느껴지기까지하니 영
시원찮네요 ...

그나마 자기전 짬나는시간에하는
겜이랑 웃대 눈팅이 낙이네여

우선 잠이라도 일찍 잠드는게 급선무 인듯한데요

누웠을 때 잠 잘 오는 방법? ;; 같은거라 해야되나요... 그런건 없을까요ㅜㅜ
패턴이라도 다시 잘 잡고싶어요...


3줄요약

1. 누워도 잠이 잘 안옴 （졸려도 잠이 잘 '안드는' 경우도 포함）
2. 자다깨도 안개운함
3. 살려줘요




4（?）. 오늘도 잠 다잤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