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의 탈리아 알굴에대해 소개해주고 싶은데 귀찮다.

대충 해줌.







암살집단 '리그 오브 어쎄신즈'의 수장 '라스 알굴'의 딸


라스알굴이 락페스티벌에서 만난 여인을 꼬셔서 낳음 （뜬금없는 락페스티벌 ㅋㅋㅋ）


어릴때부터 전투훈련과 교육을 받아왔었고


그리고 아버지가 죽은 뒤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는 충공깽을 느껴서 아버지를 멀리하게됨
（알굴이 형은 이걸 계속 반복해왔긔 since십자군전쟁 이전）


배트맨과의 첫만남은 기차에서 납치되었을때 그의 손에의해 구조됨으로서임

（근데 사실 이게다 알굴이 형의 계획 : 탈리아와 배트맨을 엮어서 그 사이에 태어난 자녀의 몸으로 몸 갈아타려고）


알굴이 형은 계속해서 배트맨을 시험하고, 사막 한복판에서 맞다이를 치게되는데

이때 탈리아가 배트맨이 이기게하기위해서 그에게 자신이 만든 사랑의 약물을 먹임

그리고 배트맨은 알굴이 형을 물리치고

탈리아와 원나잇~（Oh Yeah~, Ah~, Ang~）

배트맨은 탈리아가 약물을 써서 자신을 유혹했다고 생각해서 버리고 ㅂㅂ함

그리고 탈리아한테서 '데미언 웨인'이 태어남
（배트맨형씨는 데미언이 십대가 될때까지 존재했는지도 몰랏음）



그리고 현재 데미언 웨인은 4대 로빈으로서 자기네 아빠랑 같이 활동중이고



탈리아 알굴 누나는 아빠한테 통수 때리고 아빠 조직 지가 다 쳐머금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거부한 배트맨형씨를 향해 공격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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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약물때문에 사랑이라고 알아서 버린거 하니까

그 이름을 말할수 없는 그분 가족사 생각나네. 마법에 걸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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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