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에서 우승 한 번이면 하늘 높이 치켜세워주는데, LCK가 6회 우승하는데 도움을 주고 심지어 23년 국내 대회（한국 개최 롤드컵）에서 한국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혼자 4LPL을 꺾은 국내 선수가 한국에서 온갖 착취와 모욕적인 대우를 받는다.

가장 스포츠맨십이 없는 단체가, 가장 스포츠맨십이 있고 체면과 예의를 아는 선수에게 최우수 스포츠맨십상을 수여했다. 한국 E스포츠와 LCK는 이 상을 수여하면서 웃었을까?

"역대 최악의 시상식" : 사전 공지 없이 막판에 규칙이 바뀜. 선수들이 단체로 참석하지 않음에도 사전 설명 없음. 선수 팬들이 입장해보니 응원하는 선수조차 오지 않음. 말도 안 됨.

케스파부터 lck까지 기생하는거 말고 할 줄 아는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