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리는 영게.

예전에 본건데 개봉시기는 4년 이내로 추측됨.

평범한 주인공이 친구와 폐공장 기계 트레일러 같은거 뛰넘으며 유투브에 동영상도 올리고
나름 유명한데 나중에 어느 조직에서 얘를 스카웃하려 시도하지만 거절당함.

집에 도착하니 흑인 두명이 가면쓰고 부모님을 살해.

주인공이 도망가려다 들키고 추격전이 펼쳐짐. 주인공은 평소 다녔던 그 폐공장으로 도망침.

흑인 두명도 쫒아와서 한명은 정상적으로 뛰어넘는데 한녀석은 도움닫이 실패로
밑에 트레일러 갈고리에 찔려 죽음..

흑인 엄청 화나고..

나중에 주인공을 보호해주겠다는 조직이 나타나고 조직이 무슨 정글?에 위치함.

입구에 서니까 이상한 원주민들이 의식같은거 치뤄주고 들어감.

그 조직의 보스도 있고.. 나중에 강가에서 자동차 물에 빠뜨리며 끝나는데


그때 기대하며 봤는데 쓰레기였음; 기억이 안나서 영화 제목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