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 x발.
이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분류가 액션, 스릴러, 판타지인데 진짜 개소리임 이거.
전투신 장난아니고 과거 회상 1분, 그리고 제일 끝에 5분, 이렇게 6분이고 판타지는 왜 쳐넣었냐, 그냥 칼로 좀 치고 박고 싸우는거 밖에 없는데.
스토리도 뭔 개소리의 연속임... 아니 애초에 전부다 필요없는 부분 같음.
이거 재희가 군대가기전에 찍었던건데 어이구.,.. 그리고 무슨

세상을 조종하는 악령과의 한판 대결!!

이야.. 그냥 여자 x간하고 살해하는 음탕귀인데..

진짜... 포스터가 B급 냄새나도 진짜 쌈박하게 싸우는 영화 인줄 알았는데 5분이 뭐니 5분이.. 그리고 꼴에 판타지 쳐 넣고 CG도 진짜 안씀. 한 세번 정도는 썼냐 그 적이랑 한번 조우했을때 중간에 공간 동그랗게 약간 일그러지는 효과.. 그것도 엄청 허접하게 한번 넣고..무슨 안개 같은거... 귀신들... 근데 전부다 병신 같은 CG효과.. 진짜 왜 했냐.. 차라리 생략하지;. 으...

정말 장점이 하나도 없는 영화....

차라리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랑 '클레멘타인' 보는게 더 나음. 으... 진짜 이게 병신 중의 병신임...

그리고 발연기도 엄청나게 쩔었음....

이거 돈 얼마 들었냐.... 배우 섭외 말고 몇백만원도 안들었을거 같다 으...


이게 보지 마셈.

전투신 5분도 진짜 찌질하고 병신임.

진짜 아무리 병신 영화여도 하나 정도 남는 장면이 있잖아요?

근데 이건 진짜로 '아예' 없음.



아 진짜 분노가 치솟는다.

오늘 좀 쉰다고 예전에 이거 한번 봐야지 했던거 봤는데..

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