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할일을 곰곰히 생각하고 작전을 치밀하게 계획하기 시작했다.







음 우선.. 내가 짠 작전은 이랬다.






1.우선 복수할 명단을 작성...






2.한명식 개인적으로 방법을 구상한뒤 처리...







아주 간단하면서도 다르게 생각해보면 복잡하다.






나는 우선






까페장은 맨 마지막에 아주 잔인 하게 죽일 작정이다.






우선 차례 차례...






먼저 명단을 작성했다.






총 6명...





김종현,지석훈,선민욱,기찬,박민교 마지막으로 까페장...강민규







우선 김종현...





살해방법을 구상했다... 우선 내가 제일처음에 본 초등학생... 처럼 팔을 자르고 입에다 못을 박기로 했다.






김종현의 집은 우리집에서 젤 가까웟으므로 첫타켓이 되었다.






나는 그자식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갔다.






" 2번지... 여기군.. "






나는 그자식이 눈에 띌때까지 숨어서 기다렸다.






이윽고 그자식이 문을 열고 나왔다.






나는 가서 조용히 말했다.






" 혹시 .. 김종현 씨 되십니까..? "





" 그렇소만..? "





" 아..별일은 아니고.. "





쉬이익..




" 머..머야..으윽.. "






나는 강력한 수면제를 기체화 한 것을 뿌렸다.





그녀석은 신음하며 잠들었다.






나는 그녀석을 집창고로 옮겼고...그자식이 깨길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그녀석이 일어 났다.





" 어..? 일어났네..? "





" 너..넌 누구냐..? "





" 아..나? 난 말이야.. 제 6번째 배틀 생존자... "





" 머..? 머야? 죽다 살았으면 곱게 꺼질것이지 이게 무슨 짓이야? "








나는 순간 열이 받았다... 처음 계획한 것은 잊은체... 망치로 머리를 가격했다.






그것도 셀수없을 만큼...






퍽..퍽..퍽..






" 헉..헉..이런 흥분해 버렸군.. "






나는 복수를 위해 관 6개를 준비해둿었다.






그리고 거기에 각각 6명의 이름을 다 써뒀었다.






우선 김종현의 시체를 넣고 관을 닫고는..







" 김종현 아쉽게 처리.. 남은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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