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나 알쥐 버스에서 생긴일

엥 몰라?

뭐....미안해

횽들 나는 이제 고3의 건장한 남학생이야

근데 횽들 난 여자친구가 없어 전국민 80%가 솔로야（물론구라）

근데 횽들 내가 부천역에 가는데 어떤 커플을봤어

나는 원래 커플을 보면 총으로 쏴...가 아니라

커플을 보면 때려... 아 왜이럴까?

뭐 난 커플을 싫어해

왜냐 내가 없느데 지들이 있으니까 시기심이지 ㅋㅋ

횽들 난 커플들의 애정행각을 초3때부터 봐왔어

상콤한 초딩때 우리집 담넘어서 키스를 하는 그들을 봤어

그래서 나는 쎈스있게 한마디했지

좋았냐?

물론 나는 그때 죽지 않을정도로만 맞았어

그 뒤로 커플을 보면 열받아도 참았지...

그러나 나도 커플인 때가 있었어

뭐 나는 상콤한 쎈스를 가진놈이라 그녈 즐겁게 해주었어

근데 바람피더라고....

커플이 부러우면서 안부러워지다가 침구넘이 18년만에 여친이 생긴거야

이 상콤한 새퀴 키가 180이야 난 158이구 난 생긴것도 못생겨서

여자가 그리 따르지 않아

내가 보통이상의 여자는 다 받아준다는 마음을 가져도 안다가오더라고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야

내가 하고싶은말은 우리 솔로 웃대생들이 모두 커플이 되길빈다는 얘기야

글구..... 나 불쌍하게 여기는 여자분들+위로해주는 분들이 계시면

만나자고 해줘（평균치 이하면 죽......）하하하 밥이라도 사줘 ㅜ.ㅜ

지금까지 끄적끄적 말 많았는데 다 봐줘서 고마워

상콤하게 추천도 부탁해

횽들 누나들 모두 이번해에 잘 되기를 빌게요 ^^

마지막 쎈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