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들어서
신발도 제대로 못 신고
들에 나가서 밭 일도 못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내 같음 당장가서 도와드리고 싶지만
가깝지 않은것이 안타깝군하...그런데..그런데..이놈의 정부는 이런 사람들을 도외시 하다니..
욕을 먹어도 싸지 암..
안타깝고 하 안타깝군하..
할아버지 할머니들..
줄것도 없고 저놈의 정부녀석들 보면 배
알도 꼴리겠지만 힘내셔서 기운을 되찾
았서 열심히 사세요...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런 거지같은 탄식 뿐이군요...
?




알았을까...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