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인가 psp를 사려고돈을모아논걸로 이마트가서 사려했는데 엄마가 포켓몬보고 닌텐도를사라고했다

하지만 나는 몬스터헌터가너무하고싶었기에psp를사려했고 엄마는 치코리타가너귀엽고 몬헌몬스터는 너무못생겼다면서 몬스터헌터에나오는몬스터인 리오레우스를 비난하기시작했다.

나는 너무화가나서 왜따라왔냐고 화냈고 엄마는 니가태워달래매라고했다.

결국난psp를샀고 엄마는 2주일동안 포켓몬노래를불렀다.

정작사도 할것도아니면서 왜그랬는지 아직도이해를할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