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VNO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와
5월부터 진행 될 예정인 블랙리스트제도가 통신시장에 변화를 주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이러환 상황에 따라 대기업들이 속속들이
mvno방식으로 새로운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 첫번째 주자로 이번 1월부터 시작된 CJ의 헬로모바일의 벌써부터 유심요금제를 내놓았는데요


블랙리스트제도란 휴대폰을 구매해서 내가 사용하고 싶은 통신사 서비스를 정해서 이용하는 제도로서
블랙리스트 제도가 활성화 되면
헬로모바일의 유심 스마트 플러스 요금제야말로 합리적인 요금제가 되지 않을까요?




이처럼 블랙리스트 제도라 던지 유심요금제가 활성화 되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짐과 동시에
각 통신사나 통신서비스 회사들의 경쟁으로 서비스는 다양해지고~!
요금제 역시 획기적으로 저렴한 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이러한 경쟁구도만 놓고 본다고 하여도
헬로모바일이 꽤나 메리트 있는 통신서비스임에는 분명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