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익히 들은 이야기를 해볼려고해....

이말투 정말 지겨우면 뒤로가기 눌러도 되

난 이말투를 써서 이야기를 들려줄건데?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

이건 옛날 이야기래...

어느 잘나가는 학생과 못사는 학생이 있었다네....

근데 못사는 학생이 괴롭힘을 받고있었어....

근데 잘나가는 학생이 우연히 그학생을 도와주었고...

잘나가는 학생은 못사는 친구와 우연히 친구가되었대...

이모든게 우연히 되서 믿기가 힘들다구? 글쎄... 이야기를 더들어보면 좋을것같은데?


잘나가는 학생과 못사는 친구는 그후에 절친한친구 가 되었어...

그리고 잘나가는 학생은 평범하게 자랐고 못사는친구는 역시... 생활이 어려운건 마찬가지였어...

그래도 둘은 아주 친한친구였지.. 어느날 못사는 친구는 잘나가는 학생에게 보답하기위해

아르바이트를 몰래했던거야. 아르바이트라고 신문배달 밖에 더 있겠어?

못사는친구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잘사는 학생을 많이 못 만났지만.... 잘나가는 학생은 이해했던거야...

그렇게 해서 못사는친구는 그걸로 잘나가는학생의 생일을위해 케잌을 사들고 잘나가는학생 집에 간거야

근데 도중... 오토바이를 타고 빠르게 지나가는 절도범에게 치여서 몇 m 정도 나가 거의 뇌 불능상태가

되었대... 그런데 신기한건 못사는 친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물로준 거울을 뇌불능 인 상태로

그잘나가는 친구에게로 갔다주었대.... 못사는 친구는.... 얼마 안되 죽었고 잘나가는친구는 매우슬퍼했어....

잘나가는친구는 못사는친구인 그의 장례식을 치뤄주었고 장차 유명한 어른이 되었대...

그리고 그친구는 거울을 대대손손 유물로 남겨주었지.... 그거울에는 특별한 능력이 있던것을 안 잘나가는

친구는 그것을 유물로 남길 생각을 한거지..... 그 능력이 뭔지궁금하지??

그건바로..... 남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심보경（心珤鏡） 이었던거야 이 심보경은 정말 위대한 유물로서

우리나라에 현존하고있다고해..... 그리고 그못사는 친구는어떻게 됬냐구?? 귀신이 되어 떠돌아다니겠지....

아마....지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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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 이라는 제목으로 너희들의 목숨을 노리는 글을쓰고있을지도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