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거의 많이 알려졋지만 그래도 모르시는 소수의분들에게

보여주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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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년도 정도에 0 0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잇엇습니다

그 공부를 하던 학생중에 중기말 항상 꼴찌를 모면 하지 못하던 학생이엇엇습니다

꼴찌학생: 아 .. 난 언제 꼴찌를 만회 해볼까 이제 성적표 들고 어머니 얼굴 보기도 힘들다...

그리고 그 꼴찌 학생은 좋은생각이 떠올랏습니다 그것은 바로 1등학생이 하는것과 똑같이 한다면

자기도 등수에 오를수 잇다는 생각을 한것입니다 1등학생이 수학공부를 하면 따라 공부하고 몇페이지를 하던

수쪽 까지 계속 똑같이하며 보충도 할떈 똑같이 따라하곤 햇습니다 어느날 이엿습니다

야자 시간이엿습니다 1등은 야자에 남고잇엇습니다 같은반학생에 반정도도 남고잇엇습니다

물론 1등이 야자를 하니 꼴찌도 당현히 야자에 남앗앗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정전이 되엇습니다

반학생들: 모야 정전이잔아 안그래도 캄캄해 죽겟는대 진짜 학교는 외이따구야

하며 학교 비판을 놓곤 햇습니다

그때 방송에서 " 학생여러분 정전이오니 오늘야간자습은 여기까지 하고 귀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말은 들은 반학생들은 다 집에 가기 일수엿다

그런대 이상한건 1등은 정전인대도 불구하고 나가질 않고 잇엇습니다

당현히 꼴찌도 1등과 무족건 똑같이 하기위해 남앗습니다

10분후 계쏙 가질 않자 꼴찌는 이상하듯 1등에게 물어봣습니다

꼴찌: 저기.. 정전도 되엇는대 여기선 공부하기 글럿고 집에 안가니..?

1등 : 정전인대 어떻게 방송이 나오니?

난 2분동안 할말을 잃고 넋이 나간채 서잇기만햇다

꼴찌는 교실문을 열어보자 복도에는 방송을듣고 나갓던 학생들이 모두 죽어잇엇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