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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꿈을이뤄낸 시미코 작가 [3]
작성자 미코다니에
번호 1745870 추천 31 반대 0 답글 3 조회 646 작성시간 2025-10-20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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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옛날의 동인지를 읽어 주신 분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고맙게 시미코의 일 받고 나서 6년（아마?） 
불아카의 동인지 내고 나서 4년간（아마???） 
계속 추고 있던 꿈이 이루어진 기분입니다! !
시미코 ... 좋았어요 😭😭
모두가 더 그려 주시기 때문에 
엄마는 이제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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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
라르키떼
딸내미가 잊혀지지 않았으니 드디어 눈을 감았어
2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10-20 17:15:28
디에고브란도
엄마가 계속 창관에 팔아넘긴 덕분에 빛을 본 SM코...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10-20 18:34:30
혈마로
성불하셨군 ㅋㅋㅋㅋㅋㅋ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5-10-21 0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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