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보다 상업성에 치중할까 걱정됨...

ㄹㅇ...

겨울왕국2처럼

노래팔기, 캐릭터팔기 목적용 이렇게 될까...

걱정됨.

상업성이 없어야한다

캐릭터 팔기가 나쁘다.

이게 아님.

선후관계가 다른 것. 가치추구하는걸 똑바로 해야한다 이말임...

겨울왕국2보면서 느꼈는데

아니 씹

스토리 진행하려하면 노래부르고

스토리 좀 진행하려하면 노래부르고

영화가 아니고 노래광고같았음.

노래 쑤셔넣어서 팔아먹어야지 ㄹㅇ ㅋㅋ

이렇게 느껴질정도 ㄹㅇ...

아무리 뮤지컬 영화라지만 1편은 전혀 그런게 안 느껴졌는데 2편은 너무 심하게 느껴졌음...

이 우를 케데헌도 다시 답습할까 걱정됨...

영화 스토리 캐릭터 가치 등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사는데

영화 스토리 때문이 아닌

노래팔이용 끼워넣기 이거 남발할까봐 ㄹㅇ 걱정됨.

노래 많이 넣지 마라 이게 아니고

노래 넣으려고 억지부리지마라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