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제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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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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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3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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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 445관

눈을 떠보니 난 흙잔디라는 곳 위에 있었다 저 멀리 앞에 누군가가 보인다 내 여정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번 모험은 너무 두근두근된다!


몬스터도 날아다니는 용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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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관

난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지구란 곳에 있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고...

아 앞에 누군가가 있다


내 숙명은 마왕을 물리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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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관

저는 언제부터인지 영문도 모르고 여기서 눈을 떠보니 새파린 하늘이 보이는 들푸른 언덕에 있었습니다.

저 멀리가 누군가가 보입니다. 가서 도움을 요청해야겠다고 생각하여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여긴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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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55421관

어째서인지 영문도 모른 채 '나'는 이곳에서 눈을 떠보니 들푸른 언덕, 푸르른 하늘 싱그러운 잔디가 손에 잡고싶을정도로 있었다

저 멀리서 희미한 실루엣이 보이는 형태가 보인다.

나와 비슷한 무언가인게 분명하다.


호기심에 나는 그 무언가에게 물어보았다

여긴 어딘가요?

그 존재는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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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68777관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곳에서 영문도 모른채 눈을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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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68778관

어째서 난 눈을 뜬 채 이 곳에 있는걸 알게되었다. 무엇이 날 존재하게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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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관

나는.. 아니 이젠 몇번인지 모르겠다 분명 난 이 곳 안에 있는걸 인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

여긴 왜 있으며 난 무엇땜에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이 글을 보고있다면 날 도와줘 당신 넌 날 보고있는게 분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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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1조4567억6599만2547관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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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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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고싶은데 내 체력 딸려서 간소화시키다보니까 좀 노잼된듯

어찌보면 코스믹시점의 코스믹호러 소설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