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빙과 생각만해도 치가 떨린다

쉰내나게 생긴 눈깔사탕 치탄다년, 줬같이 이유없이 남주까대는 이름기억도 안나는년

병X같이 데이터베이스라고 하는거없는 남주친구놈, 개 말도안되는 추리력으로 상황파악 다하고 처리하는 호타루놈

어휴..이게 뭐가 재밌는지 이해가 안간다

있는척 없는척 다 하면서 치탄다년 말은 존나게 잘 따르는 호타루놈은 끝까지 짜증난다

잼나다고 신나게 만게에서 글 올라 왔을때 진짜 재밌는 줄 알았는데 보고나서는 이게뭐야..

나는 진짜 빙과보는거 절대 비추다 진심 졸작임;

존나 보면서 이게 어떻게 인기 많은지가 제일 이해못하겠더라

뿔레전쟁 치트 쓰고 이기는것만큼 허무한 일상적인 스토리다

개같으니까 그냥 안 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난 존나 심심해서 이런 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