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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글을 또 써야 한다니...이 글을 다 썼는데, 새로고침을 해버려서 다 지워졌어요.성질이 뻗쳐서, 그리 자세히 쓰진 않을게요. 오타가 있어도 그냥 넘길게요.이 이미지는 2024년에 발매된 '타나바타자카 무겐노'의 앨범 커버에요. 동방 음반이죠.
제가 즐겨들은 아티스트에요.Team Shanghai Alice는 상하이앨리스환악단이에요.동방프로젝트의 명목상 제작자인데, 사실 구성원이 한 명이죠.
제가 자주 들은 곡이에요.위에서부터'별자리가 될 수 있다면' - 결속밴드'두근두근 포포롱' 치노 버전'뭐가 나ㅃㅏ' - 결속밴드'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 상하이앨리스환악단 '단짝친구!○!단짝친구!' 메구 버전
제가 자주 들었다는 앨범들인데, 제 기억과는 조금 다리네요.
제가 즐겨 들은 장르들이에요.
제가 자주 들은 플레이리스틍엥소.저는 플레이리스트별로 셔플로 듣기 때문에, 플ㄹㅔ이리스트를 선택하면 어떤 곡을 들을 지 딱히 개입하진 않ㅈ소.그래서 이게 어쩌면 더 정확할 수도 있어요.마지막 두개는 제가 만든 플ㄹㅔ이리스트가 아니애요.사실 역전재판 은악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들은 기억은 없는데 ..
제가 즐겨 들은 음악즐의 분위기.제가 좋아하는 분위기들이네요. 전 차분하거나 진지한 걸 별로 안 좋아하죠.
이건 전체적으로 정리한 것.12851분은 214시간 11분 정도일 거에요.
제가 들은 음악에 어울리는 사진들이래요.
이런 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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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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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앤에프 |
봇치 조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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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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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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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번  |
봇치더락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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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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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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