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100%실화로 전혀 꾸미지 않고 실제 그대로 올리겟습니다.

만약 그 초딩의 아줌마 보시면 쫌 그녀석 잘좀 혼내 주시길 바라면서 이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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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2시

전 부모님이 어디 가신다고 해서 우리 가게를 문을 닫고 친구들과 피시방을 갔습니다.

저와 제친구（2명입니다）들은 뮤의 폐인으로 뮤를 하러 피시방에 가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바지에 돈을 넣고 있어서 돈을 들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야 나 돈 두고 왔다 돈들고 올때까지 애들 템 못빼가게해라. 오토 시켜 둘테니"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녀석들은 집에서도 뮤를하기때문에（정액이용자입니다） 자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들었다 생각하고 집에 갔습니다.

갔다오면서 제자리에 누가 있었습니다.

이상한 꼬마아이인데 제 아템을 교환으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그아이는 깝짝놀라 교환버튼을 누르고 교환이 된후 컴터를 껏습니다.

전 황당해서 물었습니다

"야 너 왜 내 아뒤 만지냐?"

물으니 그녀석은

"형 이번 업데이트 모르세요? 형 창고 보니까 ???（너무빨리해서 뭔말인지 몰알아 들엇음） 세트 할수 있는데 해드렷어요"

보니까 엑파검이 크리스탈 소드로 바뀌어 있고 다른것도 바뀌어 있엇습니다.

"그래 고맙다"

우선은 이렇게 넘기고 그녀석은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 그녀석 찾자"

친구들에게 말하고 애들을 끌고 계산하고 나갔습니다.

물론 그녀석의 말은 거짓말이고 창고도 살핀 후였습니다.

나가니 제욕을 하고 있더군요

"????? 병신 메아리새끼.."

그래서 그녀석에게 말햇습니다.

"야"

하는순간 튀려고 햇지만 물론 우리가 중학생이니 그녀석을 감싸서 도망치지 못하게 햇습니다.

"야 따라와"

이상하게 순순히 따라 옵니다.

우리집에가서 컵라면 4개를 만들어서 그녀석과 애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녀석 걸으면서 배에서 소리가 낫기 때문에 배고프다고 생각햇으므로 컵라면 한개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햇읍니다.

그래서 먹으면서 말햇습니다

"야 너 내아템 빼갓지?"

그러자

"예"

순순히 대답하더군요

그러자 애들은 그녀석을 탁탁 쳣습니다.

전 제가 먹던 컵라면을 그녀석에게 뿌리려다가 생각하니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던군요 그래서

"야 미쳣나 치지마라. 야 너 그럼 반성하고 있는거냐?"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서 그녀석들 한방식 패며

"이걸로 아까 친거는 내가 갚아준거고..빨리먹어라 다시 피방（우리는 피방으로 줄여씁니다）가서 아템 옮겨놔"

하고 말하니 그 녀석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템을 옮기고 전 그녀석에게

"야 너도 여기와서 두시간 하다가라"

라고 반성한 의미로 해줫습니다

하루가 가고 토요일

벨이 제 잠을깨우고 그녀석의 엄마가 들이 닥쳣습니다.

"니가 얘 팻다며?"

전 당황한 나머지

"예?"

아줌마계서는

"니가 우리 아들 팻잖아? ????????????（죄송하지만 뒷말은 건성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전 저녀석이 가져간걸 돌려 받기만 한것 뿐인데요?"

아주머니께서는 또 뭐라뭐라하면서 하더니 우리 부모님이 오셔서 일만 커졋습니다.

지금도 오해를 받고 경찰서에 갓다가 경찰아저씨가 중학생이 어린 학생을 패는건 흔히 있는 일이라고 이쯤에서

그만 하시라고 하면서 나만 구박하고 지금 피시방에 와서 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피시방인건 당연히 집에 들어가면 이글을 못적고 가기 때문입니다.

아주머니 저 죄송하지만 정말 그녀석에게 돌려 받을것만 돌려받고 폭력도 심지어 언어 폭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증인이라면 얼마든지 내세울수 있습니다. 제 친구들입니다. 확실히 쪽바리 티낼정도의 양아치지만 증인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석 끝나고 피시방 오지 않았죠? 지금 피시방 아저씨에게 그키보드 빼서 보관좀 해

주시라고 했습니다. 피시방 호스트 프로그램으로 보니 그자리에 앉은 사람은 우리 다음으로 아무도 없었기에

그녀석이 그키보드를 만졋기 때문에 지문까지 확실히 남아 있습니다. 이걸로 증거까지 확실히 만들어 졋군요

그럼 아주머니 사람을 의심할수도 있으니 상관은 없겟지만 확실히 말해서 그녀석만큼은 정말 용서하고 싶지

않군요. 확실히 우리어머니께서 아주머니의 집주소를 물어봐서 알아 냇으니 그녀석에게 가서 제가 집적

팰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얘기 하신 말중에 이아들은 "우리의 장남이다!"라고 하셧기게 제가 참고

있습니다. 아주머니 제발 진실을 알고 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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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 총장님께

재미 있지 않은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아주머니께서 절 믿지 않으셔서 그렇습니다. 그 아이도 웃대를 로그인을 하지않고 웃대를 보는걸 제가 피시방을 대줄때 봐서 이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러면 아주머니가 볼 확률도 있기 때문에 저의 무죄가 더 쉽게 될수 있을겁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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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에게

내 친구가 때리기 전에 말리지 못한거 미안하다. 하지만 너도 잘못한것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글을 올리는거다
이글 비추해도 상관없다. 이 웃대 대부분 이자료 추천해주거든. 그냥 좋게 우리집으로 와서 사과해라. 난 폭력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확실히 말해서 나 보기는 근육 좀 있고 양아치 같은 스타일이지만 얘들말로 나 여자보다 더 여리다라고 하는얘들 많거든 확실히 이글 쓰면서 왠지 손이 부들부들 거린다. 그냥 사과하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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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들에게

이글 추천 해주세요 저 아이는 웃긴자료에서만 찾기 때문에 이글 확인이 불가능하거든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스크롤의 압박 심하지만 봐주신거 감사하구요 이세상의 최고의 사이트 웃대 많이 번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