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깡계라는 수단을 써서 본인을 더더욱 숨기는게 아니면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한다는게 걍 존나 찐따같애서 웃김 ㅋㅋ

대체 뭐가 그렇게 무서움? 자기 생각에 그렇게 자신이 없음? 도망칠 구멍을 안파두면 말 한마디도 못함?

그렇게 자신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지

적어도 지가 하는 말 행동은 스스로 책임질줄알아야지 아주 기본적인건디 그것도 할줄 모르고 감당하기 싫어서 깡계 ㅋㅋ

그럴수록 걍 자기가 하는말은 공허해질뿐임 ㅇㅇ

자기 발언에 무게를 가지려면 스스로 부터 그 무게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회피하려고 하는 순간 그냥 무게없는 헛소리, 헛짓거리니까 걍 시간낭비하지말고 딸치고 기분이라도 좋아지셈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