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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웃긴글이 아니라 정말 죄송합니다....
염치 없게도 급한 나머지 여기라도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ㅠㅠ
지역은 구로4동 두산아파트 단지내 슈퍼앞입니다...
정문쪽 슈퍼앞이며 시간은 저녁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인데...
바로 와보았더니 없더라구여....
지금까지 후레쉬 들고 주변을 찾아 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솔직히 돈도 필요없고 내용물 그리 중요한것 없지만...
소중한 아버지의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제것 모두 버리셔도 상관 없지만 정말 부탁드립니다...
지갑을 소지하고 계신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제발 사진만은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 사진은 제가 가지고 있던 아버지의 유일한 증명사진입니다..
정말 다른것 필요 없습니다...그 증명사진만이라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것마저 잃어버린다면 잃어버린 제 자신을 평생 용서할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정말 부탁드립니다....
염치없게 웃대에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염치 없고 죄송합니다....
지갑을 주으신분은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 011-9957-1667
두산아파트 내 정문방향 슈퍼에서 지갑분실...
이글을 올려 죄송하고 사진만은 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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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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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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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어버이수령 |
안녕하세요 김정일어버이수령입니다.핵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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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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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캔디 |
로그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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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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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아잉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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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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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동물 |
ㅉㅉㅉ 언능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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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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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어버이수령 |
허..빨리찾으셨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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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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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동물 |
역시..웃대인들 조낸빠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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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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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풀 |
뽕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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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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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친구 |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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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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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킴 |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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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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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쪽지 너무 보내서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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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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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친구 |
어라 여기 우리 할머니 사시는덴데... 김영희라고..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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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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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어만세 |
그런것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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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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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십니까 |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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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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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죄송하네여...김영희란 분은 제가 모르시는 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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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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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친구 |
아네....^^ 꼭 찾길 바랍니다...^^ 그 책방이랑 케익 가계 근처에 잇는곳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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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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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귀야과자 |
짤방은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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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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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18zzz |
존네 탁탁이 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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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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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아니여...그쪽이 아니고...아파트 정문쪽으로 나가는 치킨가게 건물의 슈퍼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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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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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외계인 |
쯧쯧 관리좀 잘하시지 왠만해선 찾기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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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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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변의달인 |
요새 이런글 왜이렇게 많은지 몰라. 낚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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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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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친구 |
아..할머니댁 전화할려하니까 이늦은시간에 ..ㅈㅅ합니다..꼭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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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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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저도 그래서 올리면서 많이 죄송스러웠습니다..다시금 죄송합니다..그리고 거짓말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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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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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rky |
며칠전 일입니다. 어떤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렸는지 운동장에 떨어져 있더군요. 그런데 불량배들이 지갑을 줍고선 안에 들어있는 빛바랜 부모님 사진을 찢어버리고, 천원권과 카드를 주머니에 넣어버리더군요. 이런 못된 사람에게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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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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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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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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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뜨니숲이엇으 |
아 웃대인들은 도대체 뭘 자꾸 잃어 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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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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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lfgks63 |
아나 웃대가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냐 요즘에 이런글 너무많이 오네 못찾을거란거 알면서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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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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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죄송합니다...제가 비가 올때 정신이 없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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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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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방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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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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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worms1 |
아 이런 시밤봐섹퀴들이 여기가 무슨 분실물 보관소냐 디씨가서 분실물갤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더 빠르겠다 이 씨밤바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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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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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찾지 못할수도 있지만 해볼수 있는 방법은 모두 해보려구요.... 웃대에 이런글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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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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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 |
사진만 준다는것은 "내가 주섰소.. 다른건 갖겠으니 사진만 주겠소" 와똑같은데.. 주은사람도 갈등할입장이군.. 다른 방도를 찾는게 좋을듯싶다.. 내가 주섰어도 찾아주려고 노력하지않았다는 죄의식에 연락안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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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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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
내 밑으로 다 조나 묻어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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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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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너클즈 |
꼭 찾으시길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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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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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 |
어쨌든 꼭 찾길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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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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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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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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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충이친구 |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구로동은 쪼금 가난한 동네 ,...이자나요...님말고...어쩄든 그 주민들 컴터 거의 없더라구요 웃대인들은....전혀 여기서 이러지 말고 중요하면 경찰서나 잃어버린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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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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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쌈짱 |
이유야 어쨋던간 찾길바라오... 아쉽게도 내집근처가 아니라 직접은 어렵겟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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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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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alsgofl |
한글은 집현전 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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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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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일단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 보고 아침에 다시 찾아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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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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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dozz |
언제부터 웃자가 얘 찾아주고 지갑찾아주는곳으로 변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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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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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hktkfkd |
아 제발 여기는 웃긴 자료 올리는데라구요! 아 답답하세.. 찾을라믄 구로동 홈페이지같은데나 구로동사무소를 가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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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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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아~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안그래도 아침에 가보려구요...제가 급한나머지 제 생각만 했네요...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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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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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벌쳐 |
시밖 이런건 웃자로 오지말라고 좀!! 근데 나 짝퉁벌쳐타고왓는데 내밑에있는 햏자들은 뭐했삼?? 인스네어 떡칠된 오버로드 타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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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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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죄송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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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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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아!! |
우하하하 이자료 정말 웃긴자료네요 오랜만에 배꼽빠지게 웃고 갑니다 추천한방쌔리고~ 내배꼽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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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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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 |
존내 싸가지없네 웃대인들 너네가 저상황이었으면 양반처럼 가만있겠다?? 하나밖에없는 아버지 증명사진이라자나 씹새끼들아 존내 가만있다보니깐 어이없네 저분도 당당히 추천 30개 먹고 웃자왔다고 웃기든안웃기든 추천 30개 받고왔는데 뭔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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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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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이언 |
안웃기면 비추하던지 지금 저님 심정 생각하면 그따윗소리못할껄?? 존내 어이가없네 그리고 dudcks님 죄송하다고할필요없어요 저를 개념없는 새 쿠 ㅣ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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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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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락 |
하나하나 다 댓글달아주시고 고생하시넴 하긴 웃긴자료가 올라와야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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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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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제가 어려분들 보시게 하려고 추천좀 해달라 쪽지를 보냈습니다...맥라이어님... 제가 그냥 막보내서 그런거에요...아무튼 여러분들께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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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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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웃대인들...왜그르세여..이런글 그냥 뒤로가기해서딴거보면되지..진짜..아호..어리신분들..정말...이런일에 힘내세요 라는말이라도 해줘야지..ㅉㅉ..진짜..너무곱게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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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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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뜨니숲이엇으 |
욕은 하지마 미x 녀석들아 말하는 싸가지들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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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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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예~~~~ 아무튼 제가 여기 올리고 추천해달라고 쪽지보낸것은 제 잘못입니다...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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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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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멀 죄송하다고 그러시나..님은..찾을수있는 최대한 활용한것뿐이고..이런걸로찾을수있다면야..더욱더 조쵸 ! 솔직히 웃대인이 주엇을확률은 극히 적지만...사람일은 모르는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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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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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ingale |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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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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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설탕 |
솔직히 웃자에 올리실 시간에 a4용지에 자신의 지금의 사정을 써서 잃어버린곳 근처에 붙이시면서 다니는게 더 빠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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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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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아나...태훈???태훈이 들어가겟니?어머니가 너 재우라고 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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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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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예..teahun112님...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드릴말씀이 없네요...다시 죄송하다는 말씀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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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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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2 |
네...일단 아침에 아파트 전체 방송 부탁드리러 갈려구요...슈퍼앞엔 아직 말씀을 못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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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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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마지막희망이라생각할수두있지 쯧쯧....꼭이런거에 시비붙여야겠나? 글케웃을일이없어서 웃대폐인처럼있나? 다같이돕고 즐기는거지 태훈씨?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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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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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님동호수 무러서..사진이라도...우편함에 너어달라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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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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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사람본능이다 이놈아 .. 그냥...뒤로가기해서 딴 웃긴자료나 마니봐라..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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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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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용사욜라쎄 |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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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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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릅뜨니숲이엇으 |
태훈 너의 미래가 보인다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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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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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뽕따이 |
아버지의 유일한 증명사진이라잔니? 저 님 아버지랑 같이안계시는거같기두한데..그냥이런데에서라도 사람좋은척하믄안되겟니? 글이라도똑바로읽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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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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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dudcks2님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꼭 사람을 이렇게 난처하게 만들어야겠습니까?? 솔직히 웃대에 재미있는 자료는 극소수이고 나머지는 다 억지자료야. 그 재미없는 자료중에 이거 하나 걸린건데 이정도 봐주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그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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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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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폐인짓 |
teahun112/니가 하나뿐인 아버지사진 잃어버려서 사람들이 신경안쓰면 기분이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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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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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지네가 이런 상황 안당해봐서 이렇게 말이 막나오나 본데, 실제로 잃어버리면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쓸 수 있는 방법 다 써서라도 꼭 찾고싶어질걸? 하여간 요즘 잘난척하는 것들은 입장바꿔 생각할줄을 몰라. 니네가 그런 사람들이랑 다를게 뭐있냐? 한심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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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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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폐인짓 |
칼라펜님의 말씀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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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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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폐인짓 |
태훈인가 티훈인가 좀 가만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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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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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폐인짓 |
새벽에 뛰쳐나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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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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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gkgk2 |
dudcks2 님아,,꼭 찾길바래요,, 저는 사진도 없답니다;,, 꼭 찾길바래요 정말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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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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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17 |
구로구 사는사람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읍시다... 돕지못하는 안타까움이 개쓰레기 악플 때문에 더렵혀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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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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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15개밖에 리플을 못달아서.... 태훈님 죄송한데여 지금 1시간을 찾아보았습니다..찾기 힘들더군요...아침에 다시 찾아보기로 했구요..카드 정지시키려고 컴켰다가 이렇게 글 쓴겁니다..웃자에서 이런글을 보여드린것은 너무 죄송스럽습니다...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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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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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제 기분을 태훈님이 이해해 달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그래도 죽을것 만큼 죄스러운것은 사실입니다...태훈님껜 죄송하단 말외엔 드릴말씀이 없네요...웃자에 이런글 남긴것 다시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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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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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그리도 이 새벽에 문자 보내주신분들 정말 고맙고 죄송스럽네요....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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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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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teahun112 이 새끼야...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한대 쳐주고 싶다? 아직 초딩이라서 뭘 모르나본데, 가족사진은 죽을때까지 소유하고 있는거다. 만약 일생에서 간직하고픈 가족사진 가지고 있는데, 없어졌다고 생각해봐. 아무리 많은 것중에 가장 빛나는 것이 있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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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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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그런것은 응용력의 문제가 아닙니다....사진이 모두 같은것일까요?? 사진이 모두 같은 사진이면 제가 왜 이밤에 이러고 있겠습니까? 태훈님도 목숨보다 소중한것이 어떤것인지는 알고 계실거라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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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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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n02 |
오호 난 구로 5동사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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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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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다시금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제가 더 말을 하면 더 안좋아 지는것 같네요...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꼭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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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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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지갑에 사진밖에 없겠냐? 사진보다는 못하겠지만 들어있는 물건도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것들이 들어있을거다. 돈은 어쩌고? 카드는 어쩔거냐? 너라면 분명 돈이랑 카드밖에 걱정 안하겠지만, 이런 입장이 되어본다면 못배길것같지 않아? 몇살이니? 철이 덜든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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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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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미안하지만 너같은 초딩과는 더이상 얘기 못하겠다. 이상황에서 웃음이 나온다니 어휘력이 부족한건가, 머리가 나쁜건가? 뭐라도 깨달은게 있을줄 알았는데 없는것같구나. 그래, 멋대로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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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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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태훈님...좀 심하시네요....태훈님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그런말들 정말 좀더 나이가 든후엔 후회될 날도 있을거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저도 철이 없고 지금도 철이 들었다 말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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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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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넌 부모님이 돈 지갑에다 넣어라, 돈 주머니에 넣고다녀라 이러셔서 돈을 넣고다니니? 그거랑 이거랑은 개념 자체가 다른 문제다. 비교 대상이 되는거랑 비교할것이지, 개같은 초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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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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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저또한 많이 후회하고 가슴속에 평생 따라다닐 말과 행동을 한적이 있습니다...태훈님 그만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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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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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군대에 가도 없어서 후회되는게 가족사진이고,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꺼내보고 싶은게 가족사진이고, 부모님 떠나셨을 때 눈물로 적셔지는것도 가족사진이다. 어린 니가 이것을 알겠냐? 지갑에 소중한것이 왜없어, 사진 하나만으로도 소중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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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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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ray |
tq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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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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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태훈님! 단념과 포기는 다른단어입니다...그리고 저희 아버지 말씀을 삼가해 주십시요...계속 그러시면 그냥 죽여버리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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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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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gur830 |
태훈님 심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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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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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그렇게 쉽게 포기해서 무슨 어른이야 ㅡㅡ 니가 하는 사업이 실패했는데 미련둔다고 부모님이 안좋아하시면 그냥 포기해버려라. 억지성 딴지는 걸지마. 이건 자신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야. 겉으로 들어나지 않는다고 다가 아니란 말이다. 한심한 어른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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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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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당신말데로 추억은 모두 있지만 그 사진이 소중한 이유까진 당신한테 말하고 싶지 않네요...저보다 나이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이런것도 당신의 재미라면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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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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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이런 싸움 dudcks07님도 보기 싫어하시니 그만두자. 니가 도발성 멘트를 하지 않았어도, dudcks07님의 아버지를 언급하지 않았어도 생각 바뀔때까지 싸울 생각이었는데 저분이 싫어하시니 그만두겠어. 하지만 생각은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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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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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참고로 나 17세야. 너보다는 어리지만 관념은 너보다 훨씬 앞선다고 생각해. 더이상 dudcks07님의 정곡을 찔러서 슬픔을 크게 만들지 마라. 아르바이트랑 이거랑 왜 비교하는데, 이 한심한 어른아. 난 이제 너랑 싸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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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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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그럼 태훈님 멋데로 생각하시길....저도 그리 태훈님과 말섞을 기분이 아니네요...결국 태훈님만 조금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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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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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미 |
아까 쪽지왔는데 그냥 다른일하느라...글 보지도 못했는데... 지갑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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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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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관념(觀念)[명사] 1.(어떤일에 대한) 생각이나 견해. <- 국어사전 두눈 똑바로 뜨고 잘 봐라. 알고 지껄이는거야 ^^ 내가 어른인 너보다 아는게 많은것 같은데?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딴지걸거 없으니까 단어가지고 억지 피는데, 그럴수록 니가 더 비참해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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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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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고마워 |
태훈아 키보드만 잡으면 일진이니 쉬봟럼아 말좀 곱게해라 안타깝다 저런 악플을 다는 벌레같은섹키랑같은 곳에 리플달아서 20살 넘게 쳐드셧으면 철좀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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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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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국어사전 두눈 똑바로 뜨고 잘 봐라. 내가 어른인 너보다 아는게 더 많은것같은데? 딴지걸거 없으니까 단어가지고 억지딴지 거는데, 그럴수록 니가 더 부끄러워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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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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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고마워 |
십섻키로그인하게만드네줮비린내나는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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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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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고마워 |
쉬봟태훈아너삼성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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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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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억지부리는 걸로 보아 더이상 할말이 없는걸로 간주하겠다. 더이상 리플 길어지게 하지 말고, 깨달은게 있다면 조용하고 있는게 니가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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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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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사람들이 내 답글이 아닌 니 답글을 안좋게 보는것으로 보아 니가 그만큼 논리성이 없다고 간주되어져 그런거다. 난 널 뛰어넘었다고 말한적도 없고, 관념의 뜻은 니가 물어봤잖아 ^^ 어디서 부인이야.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람은 지금 너뿐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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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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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pen |
답글이 15개만 남길수 있다하길래 위에 코멘트 하나 삭제하고 마지막 한마디 한다. 말싸움 할거면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서 싸우자. 여기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대신 만나자는 말은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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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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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경공 |
태훈이 닥치고 들어가 개념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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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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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울고웃는남 |
아 진짜 힘내세요......... 빨리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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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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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신권 |
태훈아.. 그렇게 나대다간 현수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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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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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dhlcjdth |
증명사진이란게 용도가 남다르지 않은가..신분을 나타내는 신분증류에 주로 쓰이기 때문에 존재의 의미가 남다르다..돌아가신분의 증명사진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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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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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안된다 |
이건뭐 웃대가 아니라 웃초네.. 웃긴초등학교... 개념판인간은은 새벽반에 뛰지말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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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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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sung2 |
지갑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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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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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why |
지갑 잊어버리면 환장하는거다! 나도 잊어먹었었는데 동사무소에서 찾아가란 전화왔을때의 그 고마움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3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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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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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여자 |
태훈아 왜그래 응? 정말 개그쟁이새끼처럼보이네 니가 하나밖에 없는 아버지사진 잃어버려봐 그딴개소리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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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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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hal |
이 teahun 이 x신 샠휘. 누가 지갑을 찾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졸라 지가 머 되냐? 니가 저분 친구야? 담부터 웃대에 올때는 개념을 들고 와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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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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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chal |
나도 첨엔 제목보고 요즘에 저런걸로 웃자가서 욕좀 할려고 했는데, 내용이 진지하고 네놈의 방자한짓을 두고보니 저 사람 옹호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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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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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고짱 |
차라리 김상기 기자한테다음에 써달라고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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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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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망간산칼륨 |
파출소나 경찰서에 연락해보세요. 꼭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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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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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chong |
taehun 이색휘는 나이를 스물이나 쳐드셨다는 분이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말하고 글쓰는 법도 안배웠나;;;조낸 배려가 없어 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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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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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싱하 |
teahun 이 개 새 퀴는 개념을 어떻게 쳐먹은지 모르겟네 야 이 개야 니가 dudcks07 이분의 심정이 되어봐란 말이야 역지사지몰라 이 조ㅅ 만한 새끼가 존내 지랄이네 아 진짜 인터넷만 하면 그래 무슨 일진이야? 또라이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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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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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tales |
왁자에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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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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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순 |
니가 찾아주는거 아니면 좀 닥 치고있어줄래? 하나밖에 없는 니 엄마아버지 사진 잃어버려도 그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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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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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순 |
존 내 싸가지 없는 세퀴들 글 하나 더 봐주는게 그렇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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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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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컷전문 |
너는 참 개념이 없구나 태훈아 어머니아버지 사진을 찾으려는 노력이 죄니? 너한테 피해가 갔어? 응? 왜 쥐럴이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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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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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컷전문 |
니가 한장밖에 없는 부모님 사진 잃어버려도 네 자신한테 마음속으로 단념해 포기해 내 관념은어쩌구야 관념의 뜻은 어쩌구 하면서 지껄일수있겠냐고. 제발 남생각좀 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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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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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ol-0-a |
구로4동두산아파트면 저희이모네댁인데!!!꼭찾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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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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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lang |
찾으셨나 모르겠네... 꼭 찾으세요~~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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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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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정석 |
ㅡ_ㅡ 밎흰 맆흘들 아주 가관이구만. 글쓴이는 눈물을 머금고 이 글 올렸는데 왜 지럴이야 지가 저 입장이 되어봐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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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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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피쓰 |
ㅋ힘내세요~꼭 찾으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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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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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엠 |
꼭 찾으세요 ^^+ 태훈아 닥쳐라 글쓴이입장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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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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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usekd1 |
와/./ 존내 어이 없네.. 웃대인들 니들이 지갑잃어버리면 이런말이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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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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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는레미 |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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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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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cks07 |
다행이 오늘 아침 지갑을 찾았습니다...비록 돈과 기타 다른물품몇가지가 사라졌지만 사진만은 그대로 있더군요...정말 같이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웃대여러분 감사드립니다...다시금 감사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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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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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다리부들 |
teahun112 야 이 병신새끼야 뭔 지금 사회를 몰라서 이러냐고 하냐 꼴통같은새끼야 사회가 이러니까 이런 웃대같은 사람들이 서로 친해질수있는 이런데서 하소연하고 그런거지 병신 새끼 뒤질라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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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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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다리부들 |
dudcks07// 안잃어버리게 잘 갖고다니세요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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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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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정 |
teahun112 >> 싸가지 ㅋㅋㅋㅋ 진짜 완전 귀여우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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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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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정 |
dudcks07 >> 축하드려요 . 왠만하면 중요한것은 집에 잘 보관하시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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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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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canon |
찾았대잖아 태훈이 씨팍새꺄, 관심 받고싶으면 지뤌대지말고 궁뎅이 쳐달라고 히프나 들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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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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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canon |
그러게 새벽에 심심하면 잠이나 쳐잘것이지 왜 쓸데없이 남의 리플에 딴지는 걸구 지뤌이야 지뤌이~ 궁뎅이 다 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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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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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h8489 |
아...태훈 저 ㅅㅋ 지대 또 로긴하게 만드네.....ㅅㅍ나마 ㅅㅋ야 리플 쓴거보니 단념 단념 하는데 인생이 단념이란 개념으로 포화 됐냐? 이 ㅅㅂㅅㅋ야? 저런 개념 출장간 ㅅㅋ는 소중한것 하나 잃어 버려야 이해할꺼야...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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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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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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