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구성은 3단계였고 순서는

수인 -> 장로들?（sf영화같이） -> ??? 기억안남인데

난 수인이고 회색털을 가졌음. 그리고 갈색털을 가진 여자 수인이랑 날 죽여서 오빠한테 고기를 줄려는
황색 털을 가진 수인 패거리를 피해 숲에서 도망친다는 내용이였고 수인처럼 빨리 달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음.
숲에서 도망가다가 덩쿨로된 동굴에 숨었는데 경찰이 리볼버 총을 주면서 나중에 돌려달라함. 총을 받고보니 주변에는 경찰이 가득했고 경찰복 색은 청색이였음. 갑자기 나 혼자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총 돌려두러 임시본부까지가서 돌려줬음.
난 인간이였고
그다음 갑자기 광월한 목초지대인데 좀 특이한게 계단?같은게있는데 내려가면 초과학기술력이있는고대유적같은데 뭔가있음. 돌아다니다가 나왔고 어떤 강당을 여러명이서 들어가서 조사하는데 왠 구석창고에 이상한놈이 숨어있는데 난 걜 알음. 근데 갑자기 막 좀비같은데 나오고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 과학선생님들이 마법같은거로 넝쿨을 만들어서 위로 올라가서 피했음. 다음날 좀비는 넝쿨이 다 먹었고
깨고 기념품 파는것같은곳을 갔음. 모르는 할머니가 슥 지나가는데 갑자기 졸라무서운거임. 내가 막 저 할머니는 오젠보다 쌔다 이러면서 있는데 그 할머니가 내 이름 부르면서 언제까즈 놀 수 있을거같으냐 다음은 없다 하시면서 나갔음.그러고 난 아빠랑 뭐 쇼핑하는데 내가산건 뭐였지? 아빠가산건 자동차에 쓰는 용품이였는뎅..
그러고 다음은 순서가 애매한데 아빠랑 다니는 꿈이랑 엄마랑 다니는 꿈으로 나뉘었는데 아빠랑 다니는 꿈은 엄마랑아빠가 결혼신청을 안했나? 라는 걸 내가 궁금해했고 엄마랑다니는꿈은 태국?방콕에있는 마트에서 갑자기 내가 이런곳은 연어가 싸겠지?
했는데 내가 주춤하는사이이 다팔려서 마트직원한테 있냐고 영어로 물어봤눈데 직원이 영어 하실 줄 아시네요?（어느나라말로말항지모르깃슴） 그러다가 한국인만났는디 만난 한국인이 내가만든 음식을 자기가아는 한국인에게 보여주고싶다는거임. 그래서 가서 맛보게해줬는데 （마트 시식코너 직원이였음） 넘마싯서서 자기 회사에 출품시키고싶다함. （아마 피망 잡채였던거같은데） 그러다가 다시 수산코너갔더니 방어가 있음. 한 2~3만 루피인가 패소인가 얼마인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100만단위로 검색되서 엄마한테물어봤는데 5~6처넌이라함. 연어 사서 먹었는데 맛이 우유탄거같음. 그래서 초장이랑 간장찍어먹었는데 넘맛싯슴.

여기부터는 뭔지모르겠름
그러고 워터파크에 갔는데 누나가 표사줬음. 큰 미끄럼틀이있는데 중간에서 한 바퀴 도는건데 거기서 꽁치（사람만함）게 막 빙글빙글 도는거임 근데 꿈이라 이상한지 인식 못했음.

마지막은 도로가변에있는 떡볶이집에서 밥을 먹는거였는데 나혼자인거임.그래서 속으로 이 집이 왜 망했나 분석하고있는데 오픈시간를보니 10시 30분임.
난 10시25분에 밥먹고있었음.. 쪽팔렸음.
주인은 부부였고 나 밥먹을 때 다른 테이블에서 밥먹음. 내가 먹은건 떡볶이집 매뉴에 없는거였슴.

그리고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