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비상식량 : 와! 축제다! 여행자 맛있는거 먹으러가자!

그래서 축제가면 플레이어블 캐릭터 몇명 나오긴하는데 걔들하고는 인사만 나누고 ?끝임

이후로는 왠 듣보잡 NPC한명 나와서 걔 과거사 중심으로 전혀 궁금하지도 않는 이야기가 진행됨

플레이버�j 캐릭터들은 주위에서 나도 도울게! 이지랄하는데 정작 암것도 안도와주고 플레이어 혼자서 뭘 다함



전설 스토리

밀어주는 캐릭터 아니면 1장이 끝임. 2장이 나와도 나히다처럼 스토리가 쪽박치는 경우도 있음



원연시

이새끼들 이거 존재하는지 까먹었는지 안나온지 한참됨

메인스토리（마신임무）에서 분량없거나 전설스토리 없는 애들 위해서 만든 거라고 해놓곤 그냥 유기함

그와중에 마지막에 나온건 게이야임 ㅋㅋㅋㅋㅋㅋㅋ





걍 맵탐사하면서 기믹풀고 월드임무（마신임무 전설임무보다 훨씬 설정이 재밌다）하면

콘솔 RPG느낌으로 존나 재밌는데

뭔가 캐릭빨 게임으로 보자니 구멍이 숭숭 많아보임... 가챠로 캐릭 코레하는 게임 중에 이 정도로

캐릭터 개별 스토리는 등한시 하는건 좀처럼 보기 힘든듯

그나마 캐릭딸 치라고 만든게 캐릭설명보기에서 다른 캐릭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어놓은건데

이건 2차 창작 커플링 놀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즐겨라고 넣어놓은거라 취향 존나 탐. 난 불호




암튼 다음 버젼에는 새맵나온다하니 또 오픈월드 RPG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데

수메르 사막처럼 어려운게 좋은데 사람들이 어렵다고 난리쳐서 기믹이랑 던젼이 너무 쉬워진게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