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와타나베 유이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성우

요코야마 나오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성있는 목소리의 소유자로 유별나게 빠른 템포를 가진 솔로곡을 가지고 있어 밀리언 팀 내에서 

꽤나 이질적인 부류 

밀리언 라이브의 출연진으로서 무대에 데뷔한 것은 

2013년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로손 스페셜 파티

라이브 첫 참가는 

2014년 THE IDOLM@STER MILLION LIVE 1st LIVE HAPPY☆PERFORM@NCE!!

​팀 내에선 꽤 연장자 축에 들기 때문에 시리즈 초기부터 어린 동료 성우들을 많이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앳된 외견이라 그냥 세워두면 별 위화감 없이 녹아들어 눈치채기 어렵지만, 

연장자답게 흐름을 잘 읽고 상황 판단이 빠르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2ndLIVE에서 벌어진 음향 사고에서의 대처

그외 특기할만한 부분으론 단체곡 등에서 사이사이 구호를 꿋꿋하게 나홀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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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라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이였기에 

기본적으로 오디션 단계에서 제시되는 자료에 없었던 숨겨진 아이돌 

요코야마 나오의 오디션을 받은 것은 와타나베 유이가 유일하다고 한다. 

우하~ 첫날부터 지각해부렀네~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나오예요. 복잡한 건 제쳐놓고 일단은 내랑 친하게 지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