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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떳어요!
제목 다 끝난 여름 밤에 무서운 이야기 보다가 느낀거 [2]
작성자 다이루크
번호 1576840 추천 6 반대 0 답글 2 조회 482 작성시간 2023-09-12 0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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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  이 새끼들은 왜 지한테 직접 원한 갖고 죽게 만든 애들한텐 암것도 못하면서 

운 나쁘게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나 엄한 사람한텐 여포임

꼭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큰소리 치는 찐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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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벤티의팬티
암컷도 못한다고 봤네
1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09-12 08:05:33
니치지o이지카
그냥~ 강약약강ㅋㅋ 지 괴롭힌 일진한테 아무말 못하는 찐따마냥 ㅇㅇ...
00 추천 추천 반대 반대 신고 신고 답글 답글 2023-09-12 0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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