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간첩잡혔다는데, 뉴스에 별로 안나온거같다?-..-....

김일병인가? 그사건도 사건은 컸는데,꾀 빨리 잊혀진거같다


내가 뉴스를 안바서 모르는건가,ㅋㅋ

본인은 무적발 흡연3년에 버금가는 인물이삼,나이는 20세이삼,

본인의 부친께서는 산아 제한이 있을당시 두딸을낳으시고


해택도 못받는 본인을 낳으셨삼,

그후로 부친께선 금연을 하셨다고 들었삼,

하지만...본인은 고등학교 넘지말아야할 강을 넘고야 말았삼,

학교를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친구가 담배를 뽀신다고, 으쓱한곳으로 갔삼,

그래서 그때부터 피게되었삼, 처음엔 끊는다면 끊는데 친구피니깐 펴준다는 마음으로

피게되었삼, 그런데 처음엔 하루에 한개, 그다음날은 두개 , 그다음날은 네개, 그다음날은 8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였삼, 대학을와선 하루에 한갑정도피었삼,

하지만 이렇게 되도록 무적발 흡연을 하기위해선 자신의 자존심을 버려야하삼,

먼저 집에들어가기전 껌을 질겅질겅씹는다--->엘레베이터앞에 도착

---->씹던껌을 손에 뱉는다------>구석구석 마구마구 문지른다（집에가서 씻으면되니 더럽지는안삼,^^）

그리고 담배를 숨길때는 아파트 집앞에 전기단자함이있삼,보통 거기에 숨기는건 일반적으로 알고있삼,

하지만 저 방법은 걸리기가 아주아주아주아주 쉽삼, 주위를 봐도 그렇삼,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꿔준다면 완전범죄를 완성할수잇으삼,

문을열고 살펴보면 담배갑에 딱맞는 홈이 있을거삼, 바로 거기에 두는게 뽀인트삼,

라이타는 담배갑에 넣는 유아들도 아는 센스정돈 다아시겠죠?

머..머라고? 니들도 다 저렇게한다고?...그럼할말없습니다,ㅡㅡ

처음올린글이라 제대로 재미가없고 제가봐도 허접한데, 쓴거라서 아까워서올림- -

아무나 읽어주셨다면 감사할따름,

칭찬을 받은 꿈나무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