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세이비어 aka 프로젝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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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랑 프로젝트 타이틀만 공개되었던 올해 초 1차 PV에 이어서

대략적인 인게임 모습이 포함된 2차 PV가 공개되엇읍니다....

끄트머리에 카운터사이드 캐릭터 비추면서 연계성도 어필하는거 보면

신작으로 런하려는건 아니고, 세계관 확장을 도모하는듯,,

음..

사실 체급 상 경쟁상대는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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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성기인 미호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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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쳐버린 3D 퀄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소전2 같은 겜에 비하면...음..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기엔...그래픽에 대한 이... 기술력같은게...

최근에 사라졌거나, 지표 하위권에 안착한 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 않나... 싶음...

좀 걱정이 되는 부분적인 느낌적인 부분...

그래두 신작은 언제나 환영이야...

런 목적은 아닌듯 느껴지니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