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음...! 흐응...!!!"

달리는 차안, 그 뒷좌석엔 여럿의 남자들이 한 여성을 겁탈하고 있었다. 쑤컹이였다.

"푸흐흐 이년 진짜 입고왔잖아 ㅋㅋㅋㅋㅋ"

"이런 의상은 어디서 구한거야?"

"평소에도 이런거 입고 떡치나보지??"

쑤컹이는 모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있다. 안이 전부 비치는 하이레그에 흰색 스타킹, 끼고있는 벙어리장갑엔 후드가 연결되어있다. 귀여운 펭귄을 모티브로한 캐릭터 이다.

남자들은 늦은 밤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하던 쑤컹이를 납치해 커다란 벤에 태웠다. 갑작스런 습격에 그녀는 이러할 저항없이 속수무책으로 남자들의 손에 놀아났다. 물론 그 손님도 쑤컹이를 끌어들이기 위한 남자들의 꾐이었다.

남자들은 쑤컹이에게 복수하려는 자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었다.

차는 이미 외딴곳을 달리며 주변엔 사람 그림자 하나 없었다.
그 안에서 쑤컹이는 손님이 보낸 의상을 입혀진 채, 양팔과 다리는 남자 하나의 거친 손에 묶여 엉덩이에 커다란 자지를 머금고 있었다. 속옷은 입에 물려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

"역시 뒤가 좋다니까~ 많이 안썼다는게 느껴지잖아~"

"끄흐으으... 흐윽... 흑...! 우흐흐우..!!"

"조용히하고 있어~ 원래 콱 묻어버리려던거 쓸만해서 키워주려고 하는거야~ 좀만 지나면 밖에선 넌 뒤진년이라고~"

찌걱찌걱...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차안을 가득 채웠다. 자지가 힘차게 오르내릴 때마다 쑤컹이의 몸은 힘없이 그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며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저항하려는 마음이 꺾여갈수록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걸레같은년, 그렇게 보지나 벌렁거리고 있어. 나중에 가득 채워줄테니까. 피임은 니가 알아서 하세요~"

"웃겨 ㅋㅋㅋㅋ 좀만 더가면 우리들 숙소니까 걱정하지마~"

"흐윽... 후윽...후윽....!"

남자들은 쑤컹이에게 온갖 추태를 던지며 위협했다. 겁먹은 쑤컹이의 눈가는 눈물자국이 마를새가 없었다.
집요하게 엉덩이만 공략했기에 아랫쪽에 감각이 집중되어 그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꾸욱꾸욱 자지를 물고 조이기 시작했다.








우우우우우우웅-

"끄흥... 큭... 흐흑... 흐응!!! ...응...아....으...응....!!! 끄윽...! 끅...!"

이곳은 어느 외딴 건물의 지하실.
커다란 방 안에 덩그러니 놓여진 쑤컹이는 유리벽에 둘러쌓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다.

"야~ 좀 더~ 쎄게 돌려!!!"

"뭐하는거야!!! 야!!!"

쑤컹이는 기계장치에 묶인채 아래엔 돌기가 난 딜도에 유린당하고 있었다
딜도에선 남자들 1000명분의 정액이 쏟아져나오고 있었고 기계에의해
허리는 원을 그리며 빠르게 회전하고 있다. 그때문에 쑤컹이는 여기저기
치덕치덕정액을 흩뿌리며 남자들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이...자식들... 다 죽여버리... 끄흐윽...흐윽흥윽...끄으아아아!!!"

"씹물 줄줄 흐르는거봐~ 그러게 남자들 작작 따먹어야지~"

"이제 우리가 돌봐줄게 여기서 평생 살자구~"

딜도에 난 돌기가 회전하면서 질벽을 마구 긁어댔다. 쑤컹이는 정신을 못차리고 힘이 빠져 몸도 제대로 못가눴지만 기계에 묶인 허리는 여전히 허
리를 돌리며 변태마냥 1000명분의 정액을 꿀꺽꿀꺽 들이켰다.

"자 이제 시작하지?"

"에...무슨......!?!?!?"

한 남자가 신호를 보내자 뒤에 있던 호스를 통해 수상한 액체가 가득 쏟아
져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대체...!"

"우리가 만든 특수용액이야. 돼지발정제, 정액, 최음제에... 이것저것 다 섞
었지~ 마음에 들거야. 몸 푹 담그고 있어."

"자...잠깐!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발... 다...다신 안그럴게요...
다신 까불지 않고 평범하게 살게요... 시키는건 뭐든지 할테니까...!"

"정말? 사실 이러고 있는 우리도 참 마음이 아파... 의뢰때문이니까..."

"그... 그렇다면...!"

"그럼 내가 해주는 말을 따라서 말해봐"

"....!!!!! 그...그런...대체...왜...!!!"

"싫음 말어."

수압이 더 강해져 물살이 쑤컹이를 직접 쏘기 시작하고 이미 하반신이 전부 잠겼다.

"쓰흑... 아... 아파! 하...할게요! 할테니까... 제발 멈춰주세요...!"

"그래야지."

"후...후으ㅡ으응~...오...오빠드을~ 쑤컹이 보지가 근질거려서 참을수가
없어... 오빠들의끈적하고 커다란 자지로 쑤컹이의 자궁까지 쎄게 퍽퍽 긁
어줬으면 해~이...임신해도 상관없으니까아...! 애 배면 그 애도 노예로 실
컷 써줬으면하니까...! 이미 망한 인생 다신 남자들 �i지 않고 여러분들의
장난감으로 여생으..ㄹ 보내게 해줘어어어~ 나랑 겨...결혼해줘어어어어어어어!!!"

"자~ 그럼 노래 불러~"

"노... 노래...??"

"결혼한다며~ 그 왜 요즘 유행하는거 있잖아~ 빨리 불러 죽기 싫으면"

이미 목 언저리까지 차오른 용액에 겁을 잔뜩먹은 쑤컹이는 노래를 부르
기 시작했다. 끈적한 액체가 이따금 입에 계속 들어와 계속 삼키면서 숨도
제대로 못가눔에 불구하고 쑤컹이는 노래를 멈추지 않았다.

"메...메에으히리이...미이익... 나와 결혼해줄래...요...으으"

"좋아~ 더불러 더~"

"남은...크윽 켈록...크흑 나...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노...노예로
크으..에엑... 으그으으으윽! 아...아악...! 살려줘! 사... 살려...!"

"뭐하는거야... 야, 담가버려."

"기... 기다...!!! 아으으그 이.. 쓰레...쓰레기 ��!!..으어그르르ㅡ르으"

결국 쑤컹이는 온몸이 용액에 잠겨 질식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약 5분간 그 약에 절여져 있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소생시켜
또다시 어디론가 끌려갔다.





"어이~ 일어나~ 샤워시간이라고~"

"후에...?"

쑤컹이가 깨어난 곳은 어느 철창 안. 어느곳이든 여기저기 전부 막혀
구경거리 신세였다. 허나 쑤컹이의 표정은 사뭇 달랐다.

"벌써? 쑤컹이~ 씻는거 조아~♥ 히히..."

특제발정제에 질식하고 절여진 쑤컹이의 뇌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이전의 기억을 전부 소거당하고 새롭게 그들이 원하는 맞춤형 노예로 다
시 태어난것이다. 그들의 말대로 쑤컹이는 바깥세상에선 완전히 잊힌 존
재가 되었고 쑤컹이는 그와는 상관없이 현재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자 쑤컹아 여기있다."

남자는 대뜸 누워있는 쑤컹이에 얼굴에 엉덩이를 깔고앉았다. 샤워시간은
쑤컹이가 씻는 시간이 아닌, 더러운 아저씨들의 몸을 핥아 깨끗하게 하는
시간인것이다. 쑤컹이는 식사（정액）시간 다음으로 이 시간을 좋아한다.

"헤헤... 아저씨 찐내... 헤룹... 코가 마비될거같아... 헤룹 낼름... 쭈웁...
쪽...쪽♥♥♥"

"방금 족구경기 뛰고왔거든. 냄새 많이 날거야~"

"하웁 에헤에 그헤허허하혀 쭈웁 쭉쭉쭉쭉♥"

"오우~ 끝내준다 역시 우리 1등 변기!"

쑤컹이는 남자의 다리를 꽉 부여잡고 후장에 혓바닥을 깊숙히 넣어 추잡
한 소리를 내며 열심히 빨아댔다. 이따금 부랄주름 사이사이 낀 때도 크게
한입 머금고 사탕을 먹듯이 입안에서 굴렸다.

"쭈웁... 쪽...♥아저씨 자지 뽀뽀~ 쪽♥"

철창밖 순서를 기다리는 인원은 약 20명. 샤워시간은 두시간에 걸쳐 끝이났다.






눈부신 조명이 눈을 따갑게 비춘다. 이곳은 마치 작은 콘서트장을 연상시
키나 무대위엔 가수가 아닌 쑤컹이가 장난감을 가득 담은 가방을 메고
보지안엔 로터를 쑤혀박은 채 자위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흐에에에그흐헤에엑 아저씨들~ 러브 바니~♥ 쑤컹이 자위쇼 보구~
자지 발딱발딱 해주세여어어어"

"오오 역시~ 우리의 에이스~"

"더 흔들어~!! 더!!"

자위쇼의 목적은 쑤컹이의 새 주인님을 찾는것으로 쑤컹이는 최대한 본인
의 변태끼를 마음껏 펼쳤다. 엉덩이를 들썩이고 로터를 마구 흔들며 손님들의
안면엔 즙을 뿌려댔다. 땀과 애액에 젖은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천박하기 그지없었다.

"으에에에흑그으에... 불쌍한 쑤컹이... 주인님이 보구 싶답니다...♥"

"50!"

"70!"

"내꺼다~!! 80!"

에이스다 뭐다 띄워주지만 사실 쑤컹이의 판매가는 100만원을 넘지 않았
다. 그만큼 장난감이나 노예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쑤컹이는 행복한 표정으로 수십번 절정에 이르렀다.

"끄헤에엑~ 행복해~♥ 너무 좋아여~♥ 더어어어어 더어어어!!!"

더이상 여성으로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동물원 짐승새끼 한마리
가 발정한 모습을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을 뿐이었다.




"으갸아아아악!!! 응기이이잇! 으히이이이익! 끼힉! 끄윽! 끅! 보지가악!!♥
죽어! 죽어여! 주..끄흑흐윽 힝♥"

새 주인님을 찾았다. 절륜한 40대 남성으로 그는 매일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쑤컹이를 탐했다. 이따금 변태같은 의상을 입히거나, 알몸으로 산책을
나가 개와 섹스를 시키거나, 식사는 정액과 사료가 전부였다. 지금도 쉬지
않고 섹스 삼매경이다.

"주인님~♥ 쑤컹이 보지가 그렇게 마시써여어어어???♥ 으흑! 끄힉!"

[퍽퍽퍽퍽]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남자의 템포
에 숨도못쉬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가득해 예전에 수치심은 사라진지 오래
다

"끄학! 끄학! 더~ 찌걱찌걱 뿌직뿌직~ 자궁딥키쓰으으으♥ 주인님 자지 죽
어도 안놓을거야아아아♥♥♥ 쑤컹이 보지 주인님 모양의~ 오나홀~♥ 똥
구멍이든 입구멍이든 질척질척 쑤셔서 바보로 만들어 주세요~♥"

"후우...후... 멍청한년"

"이히히히히힉! 간다! 간다으아아으그으으으아아아아악!♥♥♥♥"

"후... 이제 제자리로 가도록."

"아...아긱...익...이익...그헤...."

"기절했나. 90을 주고 샀는데 이거 얼마 못쓰겠어."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갔다.





"자아~ 쑤컹아 빨리 찾아봐~"

"킁...킁...스읍... 주인님... 주인님 자지... 어딨어...?"

쑤컹이의 주인은 쑤컹이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많은 초대손
님의 자지들 사이에서 주인님의 자지를 오직 냄새로만 찾는 것이다.
초대손님은 부랑자나 건달이 주를 이뤄 �p달은 씻지않은 퀴퀴한 냄새에 쑤
컹이는 머리가 어질어질했다. 그럼에도 바닥을 기어다니며 자지들에 얼굴을 내밀었다.

"킁...킁... 어디...? 헤...헤룹... 쩝...쩝..."

"야이 xx년아 혀 쓰지 말라그랬지 돼지같은년아"

독한 냄새에 주인님을 찾아 헤메던 쑤컹이는 몰래 혀를 써서 자지맛을 보다
거친 욕설에 주눅이 들었다. 초대손님들은 자지를 얼굴에 비벼대며 쌓인 정액 찌꺼기를 얼굴에 바르고 있었다.

"제발... 주인님... 킁... 킁... 어디있어요??? 제발... 쑤컹이 주인님 자지 갖고
싶어요... 커다란 자지로 제 보지 망가져서 평생 주인님 자지 없인 살수 없
는 몸으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스읍... 스읍... .........!!"

"오... 찾았구나?"

"크...킁... 킁... 이...! 이거에여! 이거!♥ 하웁! 쭈르릅 쭈웁 쭈웁 �� 으음으흐
흐히허 하하혀여! 으웁 뿍 쮸릅 쮸르르르르릅 으후��♥"

"자~ 그럼 정답은...?"

"땡~ 틀렸습니다~ 멍청한 짐승같으니..."

의기양양해진 쑤컹이가 안대를 벗었다. 그러나 쑤컹이의 시야엔 그 어디에
도 주인님의 모습을 찾을수 없었다.

"에...? 그...그럴리가... 주인님...? 그럼... 주... 주인님은?"

"후... 넌 이제 쓸모가 없어. 데려가."

주인은 저 멀리에서 쑤컹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정답따윈 없던것
이다. 절망과 공포에 휩싸인 쑤컹이는 부랑자 집단을 뿌리치고 주인을
향해 달려들었다.

"주인이이이이임! 안돼! 아...안돼! 왜요? 왜? 저 보지도 헐렁하지 않게 꽉
조일수 있어여! 엉덩이든 입이든 다쓸수 있어요! 제발! 이렇게에에에~ 이
렇게에에에~ 혓바닥도~ 이러헤에에에~ 추...춤도 자신있어요! 이...이러...끄악!!!"

쑤컹이는 주인님께 달려가며 보지즙을 밟고 연신 넘어졌다. 그의 앞에선
보지를 흔들고, 똥구멍을 벌렁거리며, 입을 헤~하고 벌린채 구애를 얻으려
했다. 그러다 춤을 보여주려 일어서 몸을 격하게 흔들다 넘어져 바보같은
소리를 냈다. 그 모습을 본 주인은 혀를 차며 고개를 좌우로 까딱였다.

부랑자들은 쑤컹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끌고갔다. 쑤컹이는 오열하면서 끌
려가는 와중에도 팔을 붙잡혀 끌려가는 와중에도 허리만을 치켜올려 주인
앞에 보지를
흔들며 또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쑤컹이는 또다시 어디론가 끌려갔다.






"쭙... 쭈북... 쭈웁... 헤룹에헥... 츠르르르릅 ��... 우흐흥.... 뿌욱...뿍..."

쑤컹이는 부랑자 집단에 이끌려 또다시 조교시설로 돌아왔다. 그곳에서 또
다시 조교과정을 반복했기에 차라리 죽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망가져있었다.

"쑤컹이가 많이 늘었구나, 이거 또 비싸게 팔려 갈수도 있겠어?"

"아헤...으움 쭈웁... 뽁. 진...자여? 헤헤...♥ 근데... 수...커이...? 쑤...컹?"

"그럼~ 말만 제대로 할수 있으면야 뭐."

"저 마...말 잘해...잘해...에에여..."

"아무렴."

그야말로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말곤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있었다.
새 주인에게 팔리기는 커녕 평생 이곳에서 부랑자들의 변기신세였다. 그래
도 쑤컹이는 누구보다 행복해보였다.

퍽퍽퍽퍽 찌걱 찌북 뿍... 뿌욱! 쑤컹쑤컹쑤컹

"후... 쌌다 쌌어 야 다음."

"으헤에엑 흐윽...! 낑 히익...♥♥♥ 자구웅에 가득...♥ 가...가사합니다...
흐엣~ 힝♥"

부랑자들의 새 감사인사는 엉덩이를 치켜들어 좌우로 흔드는 일종의 복종
의 맹세였다. 매일 수십명의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쑤컹이의 몸에선 정액냄새가 가시질 않았다. 그러나 쑤컹이는 이 냄새를 좋아했다. 매일밤 남자들이 돌아가면 홀로남아 남은 정액을 입안 가득 긁어 모아 잠이 들때까지 우
물우물 거리는게 또하나의 즐거움이었다.






쑤컹이에게 어느때보다도 기쁜 날이 찾아왔다.

몇달째 그 누구도 쑤컹이를 데려가지 않자, 쑤컹이를 위해 부랑자들이 그녀
를 그들의 아내로 맞이하기로 한것이다. 쑤컹이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그의 남편인 가장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의 앞에 무릎을 꿇고 예식을 치뤘다.

"아내 쑤컹이는 자지님에게 평생 복종하고 봉사할것을 약속하십니까?"

"네헤...♥"

"좋습니다. 그럼 의식을 시작하시죠."

"기뻐여...♥ 서방님... 으�g... ��... 쮸릅... 츄읍 후으응...쮸웁 뿌룩 뿌욱...
뽁. 사라해여... 후으읍 쭈웁 찌걱 찌걱 쭙... 쪽 쪽♥ 흠흐흐우 허향...
하웁... 오해... 기다려 와혀혀.... 으웁... 뿌욱 뿌욱 쮸우우우우우웁♥ 뽁.
제 보히도... 똥후헝도... 입호히도... 허리하학 한오하올 전후... 냄해하는
아기히로... 물흐혀주헤여...♥ 쮸우웁 쪽 쪽 사랑해여 자지님..."

조용한 가운데 침범벅 땀범벅이 되어 허겁지겁 자지를 깊숙히 넣는 모습을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었다. 코로 자지 전체를 쓸기도 하고, 혀로 부
랄를 공다루듯 낼름거리기도 하고, 목 깊숙히 삼켜 몇분간 놓지않고 느끼기
도 했고, 자지 여기저기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키스하기도 했다.

"자~ 그럼 기념촬영 갑니다~ 신랑신부 이쪽 보세요~"

"쮸웁... 후우으�E 우욱...!!!! 우흐우으으하 하하한혀...! 흐음 쮸르르르륵
�E... �E 푸하악!"

촬영시작과 동시에 쑤컹이의 입안과 머리가 정액으로 뒤덮혔다. 다급하게
자지에 달라붙어 정액을 빨아들여 입안에 가득 머금은 쑤컹이. 곧바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끈적한 정액을 입안 여기저기 굴리고 있었다.

"저기, 입안에 있는건 삼키셔도 되요."

"개하하여 허 히게 허 홍하여♥"

입안에 정액을 가득 문채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쑤컹이는 미소를 띄운채
침범벅 정액범벅이된 자지님 옆에서 V포즈를 취했다.

[찰칵]

"이야~ 좋은데? 자자 바로 다음 신랑분 갑시다~"

"흐헤행복해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