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에 간간히 아이들 사진 올리던 은둔형 유저 입니다.
여기서 아이들 사진 봐주시고,
알게 모르게 추천 눌러주신 감사한 분들 많아
그냥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아,
마지막 사진과 글로 인사드립니다.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출사 및 업로드를 재게 하려고 하였으나,
흘러가는 상황들이 너무 투명하지 못하여,
그간의 글과 댓글들을 전부 내리고 가려고 합니다.
（대자 출산글에 단 육아 관련 댓글은 혹시라도 나중에 찾아 보실까봐 안지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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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12월 01일 23시 28분 내용 추가
2주간 운영자님의 공지를 기다렸는데
금번 사항에 대한 공지사항 내용 보고 육아 관련 댓글도 전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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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람들의 뜨거운 사진들（타임렙스도요）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이 없을 때,
참고도 많이 했고,
변하는 계절마다 사진 올려주셔서 좋은 곳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과 순간들을 가슴에 남기고 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