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_-a
처음글을 쓰게되네요,

참고로 저는 성별은 거기가 아직까지는 없어용^^..ㅋㅋ
（아시겟죠?설마 남자라고 생각하면 싱하횽똥,ㅋㅋ）

저는 김애교라고합니다-ㅅ-.잇힝~ㅋㅋ

워워워워워~거기 진정-_-돌좀 내려놓으시고,!!
왜 때리려고 하십니까 ㅜ?!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ㅋㅋ

-----------------------------------------------♡우히히히히-_-）//

저는 정말 상큼하고 새초롬한 중딩이랍니다


기분 좋게 수련회를 갓답니다.

여자끼리 가서 그런지 왠지 기분이 잇힝 하더라구요=_=

뭐 아시죠?

졸라 깔끔떠는거-_-,ㅅㅂㄹㅁ,방에 눈꼽만한 벌레나왓다가

달팽이관 터지는지 알앗습니다.


아,하이튼-_-）

수련회장에 갓는데,

아뿔싸!, 초딩들이 와 잇엇던 겁니다-_-이런 개새ㄱ-

당연히 바디라인 죽이시는 오라버니들은 초딩과 같이 즐겁게 노셧고,

배는 임신 9개월쯤 되는 할아버지들과 저희는 정말 정답게 놀앗습니다^^호호호호,

교관 선생님들이 초딩들 건들지 말라고해서,저희는 정말 그 꼴불견인

행동에도, 마빡에 줄이 몇개가 생겨도 참앗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니깐 더 심해지더군요,

그 잘나신 초딩 님들을 위해서,저희와 같이 겹쳐지는 시간에는

저희가 무조건,양보를 해야햇고 （단지 1살어리다는 이유로..）

걔네들과 급식 시간이 겹치면 , 걔네들은 밥을 냠냠하실떄^^

저희는 산에 가서 군대 체조라는 그 체조를 하면서,풀을 뜯엇습니다.

정말 서러웟습니다.안그래도 다리에 알이 배겨서 죽겟구만,

저희가 산을 내려갓다오면, 완전 눈 풀립니다. 팔과 다리는 신경이 끊어지시고,ㅋㅋ

단지 밥을 먹게다는 그 이유로 버틴답니다.^^

이제 그날 점심도 저희는 앞산^^뒷산^^옆산,봄길나들이^^를 모두마치고 돌아왓습니다,

황금같은 휴식시간 10분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이히힝 아이스크림을 들고 먹고잇는데 옆에초딩들이

짝다리에다가,손은 주머니에 둘다 찔러놓고, 눈은 완전-_-

ㅡㅡ+이거엿습니다 ㅜㅜㅋㅋ

전 완전 다른 나라학생인줄알앗습니다 , 파마는 기본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염색과, 무슨 헤어쇼를 보는줄 알앗습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저희친구가 걸어가고잇는데 옆에 지나가면서 하는말

"이년들 바라,ㅋㅋㅋ"

우와,정말 황당 했습니다.

뭐 이건 기본이죠,툭툭치고가고 비웃음은 물론이고,교관썜을 방패로

저희를 가지고 놀앗습니다.

사건은 그날 밤에 일어낫죠,

이제 마지막 밤이라 정말 신나게 춤을 추고 정답게 놀다가

선생님꼐서 갑자기 무게를 잡으면서 들어가라고 하셧죠,-_-

어이없엇습니다.마구마구 흔들다가,참 ㅡㅡ....

숙소로 들어간뒤,선생님들꼐서 말씀하셧습니다.


"이 졎같은쉐키들아,누가 초딩건딜라고햇어? 너네들은 10t짜리망치로 떄려도 안아프지만
얘네들은 바람만 불어도 날라간다고 졎같은쉐키들아"

순간 당황햇습니다-_-

저희도 여자라고요ㅡㅡ^나올꺼 벌써 나왓습니다!!!

저희는 대꾸 한마디 할수없엇고,가만히 들어주엇답니다（착한짓*-_-*）

또 말씀하시더군요a

"이 쉐키들아,누가 욕하고,얘네 쨰려보라고햇어?누가 얘네 가방뒤지라고햇냐고?"

순간 또 당황

우리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변명도 차마 못해보고

그날 8시부터 12시까지 엎드려벋쳐,팔펴고앉아서등바로펴기,지옥체조

잔소리듣기 등^^ 정말,괴로웟습니다!!호호호^^

그리고 그다음날 저희는 버스를 타기전에 초딩들을 열라꼬라봐주엇죠,

옆에지나가면서 들은건데 황당햇습니다

"초딩1:야,ㅋㅋ쟤네들 우리한테 완전죶밥이다"

전 다 들엇답니다.,초딩새퀴들,

"초딩2:상대도안돼,저것들이어딜봐서중딩이야?ㅋㅋㅋ"

"초딩3:아싸,이제 쟤네들간다,너네들 우리한테당햇어"

"ㅋㅋㅋㅋㅋ"

ㅅㅂ,정말 부글부글 끓엇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모르시더군요,들으려고 조차안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합니다.한살 많다는 이유로 저희가 모든걸 감싸주고 참아줘야하나요?

저기 초딩새퀴들,니네들이 하는말이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싱하횽한테 이를꺼다 개좆같은쉐키들






여기까지 주저리엿습니다
츋현 ㅠㅠ
8시부터12시까지 벌 ㅠ0ㅠ...

그것도 여잔디*-_-*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