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신인 '묘사의달인' 포항공대출신 인사드립니다 （--）（__）




저의 유머는 므흣*-_-*한 관계로인해.. 이런 므흣.. 물을 혐오하시는분은




보지마시길 바랍니다. .. 성인유머까지는 아닙니다만.. 묘사가 ..




서론 끝..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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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얗고 긴몸을 본 그는




정신없이 이곳저곳을 누르기 시작했다.




간지럽고 수치스러워 당장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이미 내 입은 고장난지 오래다.




그는 즐거운듯이 더욱 빠르게 나의 몸을 눌러댔다.




나도 정신없이 신음을 터뜨렸다.





갑자기 그가 화난듯 나의 몸을 내리쳤다.






욕을 중얼대더니 나의 몸세곳을 동시에 눌렀다.










키보드.....



몸세곳 = ctrl + alt + del...









그는 나에게로 다가와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



나는 그를 완강히 거부했지만 , 그는 억지로 날 벌려




삽입하기 시작했다. .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




그리고 .... 삽입후의 증거 .....




나는 매일 .. 이런 치욕을 당한다 .....









연필깍이 -_-）...흐흐








긴 막대기 세개를 세우고 날 그위에 올려놓았다.





만족스러운듯이 내몸의 튀어나온곳을 눌러댄다.





싫어.................싫어.................







난 어쩔수 없이 신음만 터뜨렸다.





그는 만족스러운듯이 주위를 휘익 둘러보더니





이내 몇사람을 더 불러내어 그에게 나를 맡긴다




그는 놀란듯 나의 이곳저곳을 보더니 이내 신이난듯 만져댄다.





난 또다시 신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카메라













간지러워....



너무 간지럽단 말이야!!!!




말하고 싶어!




더이상 이런 파렴치한 짓은 하지 말라고..




하지만 난 벙어리 인걸........




눈도 멀었는걸....




그가 나를 바닥에 밀어 붙이고 비벼댄다.




아파..




더이상은 못 참겠어.





아파 !!!!!!!!!!!! 아악!!!!!!!











-지우개.











하루에 몇시간씩 그에게 유린당하는 내 처지가 우습기만 하다.




이미 온 몸은 더럽혀 지고 만신 창이가 되었다.




그가 나를 만지기 시작한다.




나는 열심히 혀를 굴리며 그를 만족 시켜 줘야만 했다.






혀가 마비될 것 같아.





아..









그= 바닥

나= 마우스













그가 날보더니 눈을 반짝였다.




물주에게 나의 값을 묻더니 선뜻 돈을 지불하고 날 잡았다.




집으로 돌아온그는 눈을 빛내며 내 몸을 흔들었다.




내가 반응하지 않자 그는 의아한 눈으로 더 세게 흔들며






내 몸의 이곳저곳을 눌렀다.





난 결국 신음을 토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는 만족스러운듯 더욱더 은밀히 흔들어대기시작했다.





찌걱....찌걱..



마침내 난 하얀 액체를 뿜어낼 수 밖에 없었다.




끈적한 그 액체는 그의 손에 묻어내렸다.




그는 만족스럽게 휴지를 꺼내어 그것을 닦았다.












수정액（화이트） （*-_-*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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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보셨나요... 저의 필명은 '묘사의달인'과 '자유패러디'입니다.













그는 하루에 몇시간씩 날 보고 만족스런 웃음을 짓는다.

잠깐잠깐이지만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은 언제나 섬뜩하다.


그는 나의 안에 항상 딱딱한것을 집어넣는다.

난 신음소리로 내가 만족스럽다는것을 알릴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지으며 날 쓰다듬어준다.

나도 이런 내가 수치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그의 뜻대로 신음을 흘리는 수 밖에..








저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