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턱털흥국이 먼저 나를 소개하겟습니다 ㅋ

지금 중3인데요 턱털이 많다나 그래서 이렇게 지엇습니다 .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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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 학원을 다닌다 외국인 선생님과 회화를 하는 시간이었는대

native:원주민 토박이

뭐 이런뜻이다.. 이런것에 대해서

막얘기를 하다가

외국인샘이 잘 몰라서 그런지

그럼 한국족?? ㅡㅡ

푸하하하!!!! ㅡㅡ

그랬더니 같이배우는 누나가

족. 은 수가 적거나 뭐 그런 그런,,

이런식으로 외국샘에게 설명을 해줬다

그랬더니 ..............

그럼 김족?? 이족>? 박족??

ㅡㅡ

성을 붙인것이다 ...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누나가 뭐라 막 설명을 해줬다 .

그후에 알아들으시고는 그런말씀을 안하셨다.


정말 순수하게 모르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것 같다 ^^

그리고 전에 잇던일을 하나더하겠습니다..

나는 말햇지만 중3이다 ..

그래서 학교에는 매점이 필히 잇을터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매점에 갓다 ...

턱털이: 아자씨 아이스크림이 뭐뭐가 있죠??

아자씨: 뭐 뭐뭐뭐뭐무머뭐뭐무... . . ㅣ ㅣ . , ,

이렇ㄱ ㅔ잇다 .. 하고 귀차니즘의 압박을 밀어내고 힘들게 말해주셨다


그리고 내가 한말...




그냥 비틀즈 주세여


아자씨가 나를 죽이려고 하시더라 ㅋㅋㅋ

재미있게 보아주셨다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