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캐나 팔에 용이나 장미, 날개 같은거 함
->
ㄹㅇ 보여주기식 문신이라 가오잡기용
일진 패션인 경우가 많음
이런류는 나도 좋게 안보임..


온몸 구석구석 별별 문신 다있음
->
걍 문신이 취미인 사람
좀 괴짜같은거 빼곤 성격은 지극히 정상
아니 오히려 경험상 소심한 사람이 더마늠



난 솔찌 아픈거 싫어하는 쫄보라
문신 하지도 않았고 하지도 않지만
주변에 문신하신분들 꽤 마늠ㅋ

ㄹㅇ 전신에 문신하신 분도 2분정도 계시고
어떤분은 탈북하고 교회에서 도움 많이 받으셔서
팔에다 성경문구 문신하신 분도 계심ㅋ

다른 나라보다 일본이랑 한국이 좀
문신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덧ㄷㄷ

일본은 ㄹㅇ 야쿠자땜시 그럴수도 있겠는데
한국은 왠지 몰?루게슴ㄷ

국제학교 쌤덜은 교사직인데도
발등이나 어깨에 작은 타투 한두개 있던경우 많았는디

애완동물 죽으면 문신으로 남겨두는 경우도
은근 많다고 그러공..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