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생일이 지났는데도

왜 가입이 안되는지 이해가 안가는 pikechu22 입니다.

덕분에 아버님 아이디로 만들었지만...

운영자님 이해해주세요. ^^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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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치원을 다닌 어릴적 얘기다. （99% 구라 1% 실화 ）


5살때 입학했을때.....훗 기억난다. 그 개XX 때문에 내가 변태로 찍힌것을..


개XX : 선생님 , 아기는 어떻게 낳는건가요 ?


선생님 : 응 그건말이지...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하여 아기가 낳는단다.


개XX : 아닌데요 ? 지우군（PIKECHU22）은 그렇게 낳는게 아니라는데요 ?


선생님 : 응 ? 그게 무슨말이니 ? 지우군아 설명좀 해봐라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 소리쳣지. 삼촌이 얘기해준데로..


지우군 : 엄마와 아빠와 밤에 훌러덩 벗고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거래요.


....그 뒤로 나는 선생님들에게 성숙한 아이 & 변태적인 아이로 찍혔다. 아 ! 물론


우리 삼촌은 아버지에게 밟혔지만.


그리고 6살때..나는 우연찮게 성인잡지를 주어서 보게 되었다.


때마침 글래머여서 글래머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나서 나는 알았다. 정말로 아기가 낳는 방법을..


다음날, 싸움이 터졌다. 아이들이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싸우는것이다.


선생님은 싸우면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안갖다 준다고 하셨다.


나는 그래서 싸움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싼타할아버님에게 성인잡지를 받고 싶기 위해..


7살때 말일 나는 유딩 졸업을 했다. 이때 나는 성을 마스터 했다. 하지만 유딩 동료들은


나를 변태라며 끝까지 놀렸다. 울고 싶어도 끝까지 참았다. 하지만.............


유딩까지는 좋았다. 괜찮았다. 유딩 일진이 있었지만 나는 그 영향을 피했다.


초딩 입학..너무 기대와 설레임이였다.


1학년. 나는 생각했다. 선생님 정말 이쁘고 마음도 착하겠지..


그건 허구였다. 어떤 50살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서 담임이라고 하셨다.


나의 상상이 철저히 깨지는 순간이였다...


다음날, 교실에서 싸움이 터졌다. 유딩과의 싸움이 나는 진정한 싸움인줄 알앗는데 아니였다.


이건 더욱 더 진정한 싸움이였다. 코피와 상처등 멋진 싸움（?） 이였다.


선생님은 매로 다스렸다. 이때 나는 깨달았다. 싸움을 하면 선생님의 매와 싼타할아버님의 선물이


없어진다는 것을...


2학년이 되자 나에게도 여자가 왔다. 두명의 여인이 나를 내꺼 너꺼 라며 하는것이다.


관심없다 어린애들은...오직 글래머만 좋아한다는 나의 뚜렷한 목적을 박고선 동갑 아이들한테


나의 사랑을 나눠줄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새 1년이 지나고 3학년이 되었다. 이때 !! 나의 이상형, 글래머 25살의 어떤 선생님이


우리반의 담임이 되셨다.


눈부셨다. 그 아름다운 자태...아아 꿈에서의 여인같아....1달간 지켜보고 또 지켜보았다.


선생님의 마음에 들기위해 공부도 열심히 했다. 정말 열심히 했다. 그리고 3달후 선생님은


교무실로 나를 불렀다.


선생님 : 지우군아 너의 성적이 너무 뛰어나는구나..


지우군 : 과찬이십니다 헤헤헤


선생님 : 그래서 말인데...선생님이..........


허허허헉..설마 그런.......


선생님 : 액션가면 팬티 줄까 ?


........짱구가 유행이였던 그 시절..............정말 희귀한 팬티인 액션가면 팬티......젠장.....정말 난감했다.


지우군 : 네에........


선생님 : 그래. 앞으로 열심히 해라. 힘내~


하면서 교무실로 나가라 해서 나갔다. 나중에 알고보니 액션가면 팬티는 선생님이


원본을 카피한 카피본을 준걸 알았다. 정말 좌절했다. Orz..


초딩 4학년은 무사히 지나갔고...초딩 6학년이 되엇다.


초딩의 짱이 되엇다 드디어..후배들은 나에게 " 안녕하세요 ? " 라고 하며 지나갔다


아 이 쾌감이란........하지만 6학년 초기...나와 유치원 동기인 개XX가 나타났다.


개XX : 오랜만이다 ? 후훗 너 때문에 나도 뭘 알았다 짜슥.


지우군 : 너냐 ? 썅썅바야. 후훗 그일만 생각하면 너를 하수구에 가서 니 머리를 똥과 벌레로


뒤덮히게 하고싶다.


라며 잠깐의 말싸움을 하며 수업에 진행하였다.


오늘은 실과 시간이였다. 그리고 아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였다.


선생님 : 자 오늘은 아기를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거기 2분단에서 5번째줄 학생 ! 아기가 어떻게 낳는


방법을 아세요 ?


............때마침 내가 걸렸다... 그래서 나는 상세하게 말해드렸다.


지우군 : 어머니가 발X이 나서 아버님과의 정X를 나누는 것입니다.


선생님 : -_-;


그 뒤로 나는 선생님들에게 성을 너무 잘안다고 소문이 났고...상담한다고 찾아오는


학생도 있었다.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자.....


중딩 선생 : 너 지우군이지 ? 그 변태 ?


나는 깨달았다. 유딩은 과거를 잊어주는데 초딩은 과거를 안잊어 주는것을 ㅠ_ㅠ


잊지않겟다 초딩 6학년 실과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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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15세 관람가입니다.


운영자님 성인유머가 아닙니다. -_-....알러뷰 추천 자추자코 원츄.비추는 내가 테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