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주안의코딱지만한태양계안의 개미를500000000000000000000번자른정도크기의 지구에사는한인간입니다.

고3인데 공부의압박으로살기가힘들어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전..결국 엄청난 결심을! 자.살을 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

ㅜ.ㅜ부모님얼굴을생각하며 한강다리로갔습니다

떨어질려고하는순간!!!

밑에서 누가절 부르더군요. 어차피 죽을꺼 한번가보자 라고생각하고 가보았습니다.

그때!!!!!!!!!!!!!!!!!!!!!!!!!!!!!!!!!!!!!!!!!!!!!!!!!!!!!!!!!!!!!!!!!!!!!!!!!!!!!!!!!!!!!!!!!!!!!!!!!!!!!!!!

내눈애 보이는 사람은.......................

그유명한 싱.하.형

이었습니다 !!!!!!!!!!!!!!!!!!!!!!!!!!!!!!!!!!!!!!!

전이제 마지막으로 여한이 없다고생각헀죠.

그때!!! 싱하형이 저한테 달려오는것이었습니다.

전 곧바로 가드를 올렸죠 그리고 싱하형의한마디..
"열심히 살어~~"

...............................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열심히살어


그리고 한마디.."나한테맞는다?"








흐흑.................곧바로 저한테 날라오는것은 5연타하이킥.. 전 그것을 맞으면서도 아픔을느끼지못했습니다..

결국전 싱하형을만난뒤로 열심히+_+공부하고 또공부하여서 대학도 들어갔습니다..

가끔씩 한강다리를 지나갈때면 싱하형이생각나군요 ..

사랑합니다 싱하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