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김수미 간장을 시켰으3

나 : 와 씌벌 존내 간지나고 맛있어 보이네...

2Kg 에 게 3마리 라고 웃대에서 나오긴 했지만
그걸 못보고 보니 2Kg 짜리에

나 : 응? 게 한마리??

간장무개 1.8kg

응? 씌발 이.. 기...김수미 이 존만한년
씌벌 분명 방송에선 이런말 없었잖아...

TV : 이 환상적인 맛...
그리고 쇼핑 호스트에 완벽한 돌리기...

닝기미.. 일단 먹어보쟈....

꿀꺽... 우웨...엑...
비..비위상해....

이런 씌벌
김수미뇬아 니네집 전통으로 내려오는 방식이
간장에 식초풀고 썩은 생선으로 48시간 숙성 시키냐?

니가 아주 인간이라면 넌 그짓못해...

그리고 간장으로 밥을 쓱싹 비비고 맛을본후.....
난 그즉시 밥을 옥상에 내 던졌다...
씌벌뇬 맛도 드럽게 없으면서...

씌벌뇬 잊지 않겠다...
환불도 안해주고
70,000원 쓱싹 한 쌩 도둑년
간장게장 영덕 대게로 만드냐?
게 한마리가 뭐야??
응? 씌벌년아
김수미는 웃대에 들어와라
싱하형 하고 총장님이 가만 안둔다..

한번만 이런짓 하면 니 입속에 니 간장 게장 존니 쳐넣을 테니 조심해라...

그리고 니 밤길 조심해라 꽃게 게장 들고 칼있는 거 있으면 난줄 알어라....


김수미 이쁘다. -비추-
간장게장 먹었다 -추천-
먹자마자 뱉었다 -추천-
김수미 울 엄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