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스입니다.....


중1때 친구가 기술을 하나 가르켜주더군요.....

김군또 나옵니다.....

새상에 깔린게 김군하고 김양이지만...

이야기가 전부 다른 김군이나오네요.......

독자:빨리 go하지....

알았어요....

고할께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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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째됬는지 모르겠지만....

제친구와 같이 계단청소가 되었었습니다....

제 친구는 난간 딲는거였고....

저는 돈받고 하는거같은

계단을 하나하나 딲는 거였습니다....

근데.. 선배 중에서 누님들....

지나갈때....

밑에서보면....치마가 펄렁거립니다....

무스:제길... 허벅지까지다.....

김군:ㅋㅋㅋㅋㅋ

무스:뭐가좋냐?

김군: 넌 이런 쎈쓰!!! 도 없냐?

무스: 뭔데?

김군:ㅋㅋㅋㅋ 난 볼수잇지롱..... 일명 팔랑팔랑

무스: 어떻게 0_0

김군:이 행님이 가르켜준다.... 내가 키가 작잔아...

무스: 그래 니 키작아...

김군: 안갈켜준다.....

무스: 알았음

김군:난간 딲다보면 위를 처다보거든?

그럼 다보인다!!!!!

무스: 진짜... 제보자.....

김군: 야!!! 제는 우리랑 같은학년이잔아!!! 이자식이....

무스:-_-;;;

김군:제들껀 볼꺼없어 ㅋㅋㅋㅋㅋㅋ

무스: 아하 형님 역시 형님이십니다....



다음날.....



무스: 나도 해본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저는 키가 큰편 이였습니다 -_-）

무스:쌞 왜 다 피해서 딴 쪽으로가지?

김군:흠.... 그건말이야 어쩌구저쩌구 니 누가사람 힐끔보면 좋아않좋아?

무스: 안좋으3

김군: 그렇치!!!! 그러니까 열씨미 해주면서!!!! 위를 함 처다봐주라공!!!

무스: 옛썰!!!!!!


저는 그방법대로해봤습니다....


대더군요..!!!!!!


그주인공을 보니까....

쫌 모자란인간이였습니다.....

다시 그방법을써 해보았습니다....

하얀색입니다.....

예뻤습니다......

예쁜 누님이였어어요....

그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아~~~~~


글쓰기 힘들었습니다....

글구 이런방법 아무한테나 못듣는 꺼쬬~~~]

추천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