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ㄹㅇ루다가..

막.. 사회의 쓴맛을 느끼고.. 인생이 힘들어질 때 쯤..

내가 사실 아카이누였다는 반전이 펼쳐지고..

학창시절에 나 괴롭혔던 제갈준혁, 김리, 쾌민수.. 등등..

버스터콜로 국밥중장들 데리고 가서..

손수 전원 명구 한대씩 놔주고..

날 힘들게 하는 직장.. 유성화산으로 터뜨려버리고..

못생긴여자, 흑인여자, 말대꾸하는비처녀.. 

전부 명구 한번씩 놔주고..

할 일 다 끝나고 늠름하게 '시가' 한대 태우는 상상하면 두시간은 기분 좋아짐.. ㅋㅋ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