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막 저보고 사랑한다고하고 저 껴앉을려고하고 내 등 쓰다듬을려고하고 그래요
내가 싫다고 하지마라고했는데도 계속 ㅈㄹ해요
내가 짜증내는걸 즐기는건지 아님 진짜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학교와서 교실에서 앉아있는데 나한테 와서는 "내가 널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지?" "난 하루종일 니 생각만했다"그러고 웃으면서 이상한소리도내요
"히이이야이야잉 히이이" 친구가 이짓거리할때마다 진짜 ㅄ 장애인같아요
↑"히이이야이야잉 히이이"가 뭔줄 모를까봐 설명해드릴게요
가성으로 소리내면 나는 소리인데 그것보다 더 진한 소리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런소리에요
그리고 파출소에가서도 "히이이야이야잉 히이이"하고 도망가고 지나가는 여자애들한테가서도 똑같은짓하고 도망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