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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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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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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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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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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하루 |
치요코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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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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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나 |
멘탈 나간 모습 존나 맛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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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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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나 |
이제 담당P가 헐레벌떡 돌아다니다가 간신히 찾은 땀에 젖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루카 껴안아주고 눈에 생기 돌아온 루카는 눈물콧물 다 빼면서 프로듀서 품에 안겨서 엉엉 울다가 그대로 지쳐 잠들고 프로듀서는 그녀 옆에서 간호하다가 같이 잠들고 아침에 루카가 먼저 깨서 어찌 된 일인지 회상하다가 얼굴 확 붉히곤 프로듀서 한 번 슥 쳐다보고 미소 한 번 식 짓고는 프로듀서 볼에 뽀뽀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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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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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릭 |
귀찮은데 걍 팬티 제끼고 박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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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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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나 |
존나 카리스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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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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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menway |
이러니까 여자들이 뻑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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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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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enway |
멘탈 깨진 루카쟝 옆에 앉아서 아무 말 없이 같은 방향 바라보다가 신경쓰인 루카가 목멘 소리로 무슨 일로 왔냐고 따지듯이 물어보면 '너 목 막히면 내가 뚫어줘야하니까'라고 무심하게 대답한 후에 다시 침묵을 지키고 민망해진 루카가 다시 빵을 먹어치우기 시작하면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딸기우유를 뜯어서 옆에 슥 놔주면서 '마시면서 먹어'라고 또 한마디하고 침묵을 지키면 그제서야 안도감을 찾은 루카가 울면서 안겨드는데 그럴걸 이미 예상했기 때문에 말 없이 안고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등 쓰다듬어주고 다 울고서 소강상태 들어가면 옆에 둔 딸기우유 집어서 입가에 대주면 아기새처럼 받아마시는 루카를 보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여고생이구나 하면서 토닥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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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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