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야기 에 앞서사

김모군. 박모양 !박선생 이박모양과 박모선생의 이름이 같습니다.


김모군이 박모양한태 고백한다고 했다. 고백은 노래방에서 내여자니까 로 불러서 감동을 준다고 했죠


전 망을 보면서,, 박모양이 오면 말해준다고 밖에서 기달렸죠.

근데 박모 선생이 등장 몇몇 여자들하고 박모선생 젋음. 이쁘기도 하고. ㅡ,.ㅡ

전 박모양이 오면 문을 한번 딱 친다고 했죠 선생님과대면후 화장실에간사이 선생이 박모군을 본거죠

문을 여는순가 박모군은 앞만보고 내야자라니까를 부르고 있었죠 그떄 너 누난 내여자라니까 부분을 박모양 이름을 넣서 불렀는데. 선생님이 있는줄 모르고 삥삥 내여자니까 ~~아 선생님 경악 그떄 마침 도착한 경악!
그걸 한쪽에서 보고 있던 박모양 경악 ~!

....

할말이 없군요.

그후일은 상상의 마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