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국에서

공부하고잇는 유학생이야..

미국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지.

유학생 또는 영어에 관심 있는사람은

알꺼야..

난 어떤 미국 가정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잇어.

근데

오늘 아줌마하고 아줌마 딸께서

밖에 나가신다는거야..

아저씨도 조금 잇다가 나간다고 했고.

나는 속으로 （ 으흐흐. 간만에

나의 아그들을 밖의 세상을

구경시켜 줘야겟군하.. ）

라고 생각 하고 잇엇지..

드디어 나갔어.. 그분들이

난 차가 2개 다 사라 졌는지

확인을 했지.. 근데

두게 다 없는거야.

아저씨 아줌마 딸 나 나간거지..

그래서 바로 내려가 컴 키고

시작했어..

근데 난 볼때마다

아무도 없어도 소리를 작게하고

보는 습성. ㅡ,.ㅡ 이 잇어서.

소리를 좀 줄여서 감상했지

.. 그리고 내 아그들을 밖이 라는 세상을

구경시켜 주엇어..

그리고 그분들이 돌와 왔지..

아줌마하고 딸하고..

근데..그 아줌마가 갑자기

안방에다가 누구한테 밥먹을거냐고.

물어보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그때 알았어. 아저씨가

안방에 계셨다는 사실을 ㅡ,ㅡ.

호로호렇롷로호로롷,,

그 기분.. 야동을 키고치고 잇는데

누나하고 눈이 딱 맞주치는 순간...

까지는 아니구. 막 심장이

막막막 뒤는거야 ㅡ,.ㅡ

아놔.. 그래도 소리는 작개해서

봤는데.. 들었을지ㅡ,

미칠거 같애ㅡ ㅡ

내 컴은 지하에 잇고

안방은 바로 계단위 왼쪽 에 잇어.

문은 닫혀잇엇꾸.. ㅡ,.

나 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어떡해~~~~~~~~~~~!!

야동 걸려 본사람..

추천좀...

나 어떻게 될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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